구조론 방송


https://youtube.com/live/781OCt5iVV0


사이비 세상이다. 천공 본명은 이병철, 추종자는 이름은 김건희. 자식을 낳으면 윤재용? 이것은 순전히 우연일까? 명석, 용석, 준석, 윤석, 엄석대의 녀석 시리즈는 우연일까? 처참하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우리 문명의 수준이 그만큼 낮기 때문이다. 인간이 뇌를 사용하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 호르몬이 지배한다. 누가 바람을 잡으면 쉽게 넘어간다. 가해자 탓만으로는 부족하다. 나몰라라 하는 사회 분위기가 끔찍하다. 리더가 없는 시대. 만인이 만인에게 아부하는 시대. 더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 유리창은 깨지고 개판 되었다. 집단은 물러나고 개인이 전면에 나서는 시대다. 그 개인이 약하다. 훈련되지 않았다. 허무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다.



보수도 등을 돌린다


윤석열 3일절을 친일절로 둔갑시켜 진중권이 유탄을 맞았다

보수도 아니고 극우도 아니고 그냥 똥이라는 확인

진보와 보수를 넘어 이제는 문명과 야만의 싸움이다.

자발적 야만인들은 인간이 아니다.

중심부의 문명이 득세할 때는 주변부의 야만을 굳이 토벌할 이유가 없지만

지금처럼 야만이 득세할 때는 물리적으로 제압해야 한다. 



엄석대 윤석열


이준석이 맞는 말 했네. 이건 말이 필요없고 본능적으로 아는 거.



넷플릭스 JMS 방송


이게 윤석열 한동훈의 실체다. 천공이 천공천공 하고 있다. 이건 범죄를 떠나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환멸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 너무나 쉽게 넘어간다는 거. 보이스 피싱도 잘 당하고 사이비 종교도 잘 믿고 각종 괴력난신 음모론에도 잘 속고 호르몬이라는게 그렇다. 사람들은 입으로 하는 말에 넘어간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나는 안 넘어갈거야 하지만 당신도 넘어간다. 왜냐하면 호르몬 때문이니까. 말로 속이는게 아니라 호르몬으로 속인다. 환빠, 종교, 주술, 사이비, 음모론 따위 개수작에 넘어가는 사람, 인간의 99.99퍼센트. 서울대 나온 검사 윤석열 인간도 초딩도 못 나온 수준이하 사기꾼에게 넘어가는 판에. 

무려 대통령이라는 자가 한글도 못 쓰는 사람에게 넘어가는게 현실이다.



이념은 없다


칼럼



산삼은 사기다


자연인이 산삼을 팔아 빚을 갚았는데 2억 7천이라고 신문에 나오고 실제 거래 가격은 1천 9백만원.

그냥 풀뿌리를 2억 7천에 살 리가 없지. 언론에 나오는 산삼 가격은 전부 거짓말이라는 거.

물론 그 비싼 가격에 사 먹는 피해자도 있을 거.

산삼 판매범은 보이스피성과 같은 범죄로 처벌해야 한다.



허무주의에 대하여



진리의 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19 심재철 이낙연 닮은 꼴 김동렬 2024-01-11 1447
1218 악마의 쉴드에 망한동훈 김동렬 2024-01-09 1588
1217 김동렬의 구조론 1회 구조론의 초대 김동렬 2024-01-07 1143
1216 이재명 대 한동훈, 잡초 유방 대 귀족 항우 김동렬 2024-01-04 1366
1215 이재명 피습 한동훈 축배 2 김동렬 2024-01-02 1691
1214 이선균 때려잡은 윤시황 공포정치 1 김동렬 2023-12-31 1352
1213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김동렬 2023-12-28 1427
1212 한윤 사금갑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김동렬 2023-12-26 1174
1211 성탄절에 - 예수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가? 김동렬 2023-12-24 1151
1210 원균 등극 한동훈 김동렬 2023-12-21 1424
1209 나라 망치는 감성팔이 신파정치 한동훈 김동렬 2023-12-19 1317
1208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김동렬 2023-12-17 1323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1789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294
1205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251
1204 인요한 토생구팽 김동렬 2023-12-07 1831
1203 일본 위안부의 진실 가라유키상 김동렬 2023-12-05 2036
1202 유인촌 막나가네 자승승려 훈장남발 김동렬 2023-12-03 1596
1201 30만 공무원이 29점 윤석열을 속였다. 김동렬 2023-11-30 1448
1200 누구 맘대로? 이탄희 송양지인 자멸정치 김동렬 2023-11-28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