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05 vote 0 2023.03.04 (12:02:13)

    

    세상은 변화다.
    변화는 움직인다.
    움직이면 충돌한다.
    충돌을 피하는 것은 질서다.
    질서에 의지하는 것이 진리다.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는 것은 질서가 있다.
    질서가 있는 것은 속일 수 없다.
    속일 수 없는 것은 믿을 수 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진리다.
   

    모든 것이 변해도 변화의 규칙은 변하지 않는다.
    변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변화의 규칙이 진리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046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8468
6644 이것과 저것 1 김동렬 2024-01-26 2062
6643 권력자의 심리 김동렬 2024-01-25 4344
6642 석가의 깨달음 김동렬 2024-01-25 3008
6641 이언주의 귀환 김동렬 2024-01-23 4779
6640 시정잡배 윤한 1 김동렬 2024-01-23 4252
6639 윤영조와 한사도 김동렬 2024-01-22 2749
6638 클린스만은 손절하자 김동렬 2024-01-21 4575
6637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0 1938
6636 마리 앙투아네트 김건희 김동렬 2024-01-20 2686
6635 한동훈의 까불이 정치 1 김동렬 2024-01-19 4781
6634 긍정적 사고 김동렬 2024-01-17 2688
6633 한동훈의 본질 김동렬 2024-01-15 4211
6632 존재의 핸들 김동렬 2024-01-14 4697
6631 이론적 확신의 힘 김동렬 2024-01-13 4532
6630 오마이 한겨레 경향의 배신 이유 1 김동렬 2024-01-12 4194
6629 최동훈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김동렬 2024-01-11 4668
6628 읍참건희, 석열 동훈 비밀의 비밀 김동렬 2024-01-10 4037
6627 개식용금지법 통과 잘했다. 2 김동렬 2024-01-09 4284
6626 한동훈 일당의 아동학대 범죄 김동렬 2024-01-09 3009
6625 출산거부의 진실 김동렬 2024-01-08 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