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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왕 장예찬과 접대왕 이준석, 학폭왕 정순신과 망사왕 한동훈, 이들은 영혼의 콤비들이다. 보수의 본질은 그저 깽판을 치는 것이다. 신사는 양아치를 이길 수 없다. 도덕가 행보로는 깡패를 이길 수 없다. 우리가 이기려면 밖에서 새 물이 들어와야 한다. 인공지능이 뭔가 해줘야 한다. 이재명은 총선까지 책임지고 다음 대선은 인공지능을 아는 사람이 나서야 한다.
유시민은 인공지능을 배워야
위법한 방법으로 수집된 검찰이 증거는 모두 기각되어야 한다. 자의적인 정치인 뒷조사 자체가 위헌이다. 평시와 전시에 적용되는 군법이 다르지. 지금은 전쟁 상태. 전쟁 중에는 지휘관을 구하는게 상식. 이재명은 할 만큼 했어. 외통수로 몰리는게 더 위험. 항상 예비병력, 예비자원, 백업후보, 마무리 투수는 대비해야 하는 거.
다음 정권은 인공지능을 아는 사람이 창출하는게 정답
문벌귀족 고려시대
정순신 부자는 부끄러운 서울대 동문.
작년에 이미 한동훈이 정순신 자리 팔아먹었다고 보는게 상식.
장예찬은 또 뭐야
룸에서 접대받은 이준석
야설 작가 장예찬.. 내용도 파렴치한 쓰레기 내용
윤석열이 발탁한 인재 수준
묘재라는 아이디로 조폭 조창조 자서전도 쓰고, 조폭 행사에도 참여하고, 김동길도 동참
재주도와 호남이 당하는 이유
문어가 영리한 이유
문어는 여덟 개의 다리를 손으로 사용해서 영리해진게 맞다. 도구를 사용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하기 때문. 사람이 영리해진 것도 손과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 보더콜리가 영리해진 이유는 양떼를 몰아야 하기 때문. 인간은 사회생활을 하기 때문에
표정으로 많은 것을 전달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기 때문에. 원숭이도 모방행동을 잘하는데 그 이유는 손이 있기 때문. 즉 모듈진화라는 것. 중요한 것은 어떤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 원인이 연결되면 방향성이 생긴다는 것. 즉 후진이 안 되는 거. 머리가 좋아지는 방향으로만 가고 나빠지는 방향으로는 안 간다는 거. 축구리그에 승점을 매겨도 마이너스는 없다. 이기면 3점 비기면 1점 지면 0점이지 지면 마이너스 점수를 주는 것은 아니다. 이기는 쪽만 평가를 하고 지는 것은 그냥 놔두는 것. 지는 팀에 마이너스 점수를 주면 여러 가지로 곤란해진다. 이런 일방향현상은 자연과 사회에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기차가 후진하다가 사고나는게 그런 예. 특히 정치판이 역차별 논란이 그런데 범죄자의 무죄추정 원칙도 그렇고. 반대로 선행을 한 경우 선행추정? 그런건 없다. 그 경우는 본인이 증명해야 하는 것. 오은선은 선생추적의 원칙을 달라고 요구하는 거.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잖아.
발명을 했다.. 본인이 증명
범죄를 했다.. 검사가 증명
둘 다 일방향으로 간다. 개소리를 하는 사람은 증명 책임을 상대방에게 떠넘기는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고 양방향으로 간다고 믿기 때문에 범죄자에게 무죄를 증명하라고 하고(피해자가 증명하라는 급발진) 음모론은 검증하는 사람이 증명하라고 하고.. 그런 꼼수를 쓰지만 거짓
틀린 생각.. 머리가 좋은 사피엔스가 자연선택에 의해 살아남았다. 뇌용적이 커져서 머리가 좋아졌다.
바른 판단.. 700만 년 전부터 꾸준히 좋아지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뇌용적과는 별로 관계가 없음(약간의 관계는 있음) 여러 가지 원인이 동시에 작용하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한 방향으로만 간다는 거. 즉 우연이 아닌 필연. 그 이유는 여러 원인이 서로 간섭하기 때문.
행복한 사람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