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방향이 잘못되면 사소한 것이 일일이 발목을 잡는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집하자 월드컵 중계화면에 마스크 쓰지 않은 관중석을 비출 수 없게 되었다. 거짓말 돌려막기도 한계가 있다.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쿠바 죄다 철의 장막으로 가든지 민주주의로 가든지 둘 중 하나이지 적당히 잘 안 된다. 원래는 적당히 숨쉴 구멍은 열어놓고 억압하려고 했는데 쭉 미끄러져버리는 것은 에너지의 방향성이다.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힘이 걸리면서 이상해진다. 굥정권도 마찬가지더. 지도 캥기는게 있는지라 야당을 손봐도 적당히 겁만 주려고 했는데 그게 될 리가 있나? 차지철 말대로 백만 명은 죽여야 끝나는 싸움이다. 너죽고 나죽기로 가는 거다.
내일부터 목일화 방송으로 변경.
내일은 일단 시험방송
공무원 축구 벤투
득점을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이 없다.
이강인을 쓰느냐 마느냐는 감독의 권한이지만
이강인 없이 어떻게 득점하겠다는 건지 납득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골은 손흥민이 알아서 넣겠지 하는 것인가?
벤투축구는 제대로 된 티키타카가 아니다.
공격수 숫자가 너무 많고 좁은 지역에 몰려 있다.
그들이 벽을 만들어 수비가 공을 뺏지 못하게 방해한 결과
공은 지켰지만 벽 때문에 골대가 보이지 않는다.
측면을 이용하지 않고 중앙에서 찔러주는 전진패스도 없다.
그냥 점유율만 높이는 허무축구는 일본이 3년 전에 하던 것.
조금박박해 유시민
떠밀려서 대선 나와라 유시민.
미디어에 충성하는 자는 국민의 적이다.
조응천 금태섭 박용진 박지현 김해영. 조중동에 얼굴 내밀려고 혈안이 된 똥개들
생사람 잡은 한동훈
말도 안 되는 억지 기소로 정진웅 때려잡은 한동훈. 법꾸라지 악마가 법의 헛점을 어떻게 악용할 수 있는지 모든 것을 보여준다. 갈데까지 가본다. 자존심이 없는 자는 모든 것을 남탓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상처를 입지 않는다. 누구나 콤플렉스는 있지만 콤플렉스만 있는 자가 문제. 뭐든 남탓이 가능한 거. 아빠가 나를 두들겨 패서 바로잡아주지 왜 안 그랬느냐고 아버지를 두들겨 패는 자가 한동훈. 문재인 잡듯이 친부를 때려잡는 사이코패스.
굥에 대한 법원의 경고
쌍용차 파업 배상금철회.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짓은 용서 못하지. 법원을 검찰 시다바리로 만드는 굥동훈
14살 청소년 성추행범 발견
한국 나이로 열다섯일텐데 제가 그 나이에 중3이었다. 요즘 세태에 중 3이면 여자 친구 하나씩은 다 있을 나이다. 한국은 특이하게 보수적인 국가이고 캄보디아 실정은 다르지. 이것은 명백히 사춘기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다. 나는 그 나이에 앙상한 몸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서 동네 목욕탕에도 안 갔다. 모르는 사람이 저렇게 주물러 대면 죽고 싶어진다. 캄보디아 청소년이 당장은 얻는 이득이 있으니까 참겠지만 나이가 들면 복수를 생각하는게 정상이다.
삽질은 끝이 없다
큰 방향이 잘못 설정되면 사소한 것이 일일이 발목을 잡는다는 거. 중국이 제로 코로나를 고집하자 월드컵 중계에 마스크 안 쓴 관중석을 비출 수 없게 된 것. 거짓말 돌려막기도 한계가 있다.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쿠바 죄다 철의 장막으로 가든지 자유로 가든지 둘 중 하나이지 적당히 잘 안 되는 것. 원래는 적당히 억압하려고 했는데 쭉 미끄러져버려. 굥도 마찬가지. 지도 캥기는게 있어서 야당을 적당히 손보려고 했는데 그게 되나? 너죽고 나죽기로 가는 거.
넙치의 진화
중간단계가 발견되었다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황당한 주장이다.
눈도 눈이지만 입이 틀어져 있는게 더 문제이기 때문이다.
눈이 옮겨간 것이 아니라 사냥법이 바뀐 거다.
모듈진화라는 말씀.
추적사냥이냐 매복사냥이냐.
플랑크톤을 먹느냐 물고기를 먹느냐.
생태적 지위에 맞춰가는 것.
보호색과 먹이선택과 사냥기술이 함께 변하는 것.
틀린 판단 - 돌연변이에 의해 눈이 조금씩 돌아간 것이 살아남았다.
바른 해석 - 애초에 몸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유전자가 있었다.
틀린 판단 - 우연히 얼룩소와 얼룩염소와 얼룩고양이와 얼룩바둑이가 살아남았다.
바른 해석 - 인간과 협력하는 순간 사람의 눈에 잘 띄게 얼룩은 탄생하게 되어 있다.
보호색.. 눈에 잘 안 보이는 위장색
경계색.. 몸에 독이 있음을 나타내는 강조색
짝짓기색 .. 수탉처럼 이목을 끄는 화려한 색
귀염색.. 사람의 눈에 잘 띄는 얼룩이
전략의 선택단계에서 갈라진다는 것.
인간이 얼룩이를 선택한게 아니고 인간의 손을 타면 무조건 얼룩이가 생긴다는 것.
넙치는 고등어처럼 빠른 속도로 추적할 것이냐
느린 속도로 모래바닥에 숨을 것이냐 전략을 선택해야 했고
매복사냥을 선택하는 순간 눈이 돌아가는 유전자가 활성화 된 것이며
이는 모듈단위로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져 있음.
자신에게 맞는 생태적 지위를 찾아가도록 유전자가 설계되어 있다는 것.
인간은 원숭이 단계에서 나무 위에서 생활을 선택하는 순간 칼라를 보도록 되어 있음.
그럼 색맹은 뭐냐? 언젠가 다시 인간이 소로 돌아갈지 모르므로 만약을 위해 확률을 남겨두는 것
사실 인간은 나무타기를 잊어버리고 소가 되는 중. 색맹은 증가할듯.
트랜스유라시아어
우랄 알타이어는 가고
언어를 비교하려면 세 가지를 분석해야 한다.
1) 어순
2) 발성법
3) 어휘.
이 세 가지가 서로 다른 경로로 유입되었다는게 필자의 주장이다.
어순이나 문법은 투르크어와 가깝다.
그런데 어휘가 다르다.
발성법도 다르다.
발성법이 다르면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먹지 못한다.
러시아어나 아랍어나 중국어는 알아듣기 어렵다.
중국어, 티벳어, 태국어, 베트남어는 단음절어다.
문법이 없기 때문에 단어를 계속 생산해서 중국어로 집을 뜻하는 한자어는 수십가지나 된다.
중국집 가게이름 끝글자 종류만큼 다양하다.
일본어나 만주어나 중국어나 발성할 수 있는 음이 많지 않다.
결정적으로 많은 경우 모음이 거의 없거나 무시된다.
아 어 오를 구분하지 않고 글자로 표기하지도 않고 대충 웅얼거린다.
우리말을 트랜스유라시아어로 보는 것은 주로 문법을 추적한 것이고
발성법과 어휘를 분석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우리말은 굉장히 많은 어휘를 인도유럽어와 공유한다.
거리상으로 인도유럽어의 뿌리인 인도 북부 펀잡과 요서지역은 멀지 않다.
기장은 소출이 적은 대신 메마른 토지에서 잘 자라므로 무조건 경작지를 늘려야 한다.
기장 농부는 유목민처럼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이동해 왔다.
기장을 경작할 수 있는 메마른 황무지를 찾아 수평으로 이동하였으므로 한반도에 이르게 된다.
정상에서 만나자
물질과 성질의 이원론은 틀렸다. 성질이 꼬인게 물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ehqihazfJU
중국을 욕할 때가 아니다.
중국많이 TV화면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다.
중국 동쪽나라도 리더화면을 조작하고 있지 않는가?
39초때 영상을 보면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뒤에 배경이 이상하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다른 데이타들은 조작이 안되고 있나?
국민한테 보여주는 것 중에 사실과 진실이 있기는 하나?
세계와 경쟁을 해 본적이 한번도 없단 말인가?
데이타 조작은 그 세계에서 영구적으로 발을 들여 놓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나? 주어 없다.
데이타의 원본와 진실성이 세상의 지식을 전파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서 이러나?
그래도 70이 웃어 넘어가니 막 아무거나 하나? 주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