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92 vote 0 2022.11.23 (14:08:40)

https://youtu.be/vIW7vjJmr70


자체 동력이 없는 자는 상대방을 자극하여 자기 행동의 계기를 얻으려고 한다. MBC를 때리고 이재명을 때리는 것도 같은 이유다. 이들은 자신을 약자로 포지셔닝 한다. MBC가 가만 있는 나를 때렸어요 하고 일러바치는 거다. 그러다가 약해진다. 똑같은 행동이 반복되면 국민도 지겨워지기 때문이다. 


드러누운 뗑깡 침팬지 굥석열


MBC 탄압은 늙은 두목 수컷의 뗑깡행동. 강자가 약자행동을 하면 웃기지. 


외신은 다음 타깃을 고르는 명백한 신호로 보는데

손에 칼을 쥔 사람이 하는 말은 농담도 협박이다.

윤은 개검이라는 칼을 손에 쥐고 있다.

철수도 준표도 알아서 짖는다.



빈곤포르노 본질은 성추행


다 큰 소년의 다리를 왜 만지냐? 영양상태를 감안하면 열 살은 되어 보이는데. 나경원도 장애인 목욕시켜준다며 카메라 기자 포함 소대병력 끌고 와서 노인 성추행 한 적 있지. 편안한 분위기가 아닌 곳에 여러 사람 끌고 와서 약자의 신체를 노출하는 것은 명백한 성추행 인권침해 범죄다. 



이태원 유족의 분노


뒤늦게 기자회견을 했는데 그냥 사람을 많이 죽인 사건이다. 왜냐하면 사람을 많이 죽이고 싶었으니까. 이런 자들은 자기는 하느님의 은혜를 받아 사고가 안 난다는 종교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정말 그런지 본인도 반신반의하며 테스트를 한다.

그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학살 만행이다. 나쁜 짓을 했는데 징벌이 아니라 보상을 받은 자들은 한 번 더 나쁜 짓을 해서 그게 신이 자신에게 특별히 내려준 특권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하는데 그걸 내심으로 믿지 않으면서도 혹시나 모르지 하고 확인해 보려고 한다. 행운이 반복되면 특권이 맞다며 자랑할 마음으로 그러는 거. 개판을 쳤는데 오히려 더 성공하네. 이게 하느님이 내게만 특별히 은총을 베푼 증거지. 이런 실험을 하는 것인데 히틀러도 그런 이유로 인류를 상대로 실험을 한 것이다.

인류를 자신의 특권을 증명할 실험대상으로 삼는 악마의 행동.


굥은 책임없다며 국가 돈으로 배상한다고


1. 책임 지고 사퇴 후 국가 돈으로 배상

2. 책임 없다며 뻗대다가 탄핵으로 종결



연쇄성폭행범의 자유는 누가 보장하지?


봄담시민은 싫다고 하고 자유용산으로 가버렷.

자유 자유 하던데 박병화의 자유는 누가 지키나?



유통기한 소비기한


권력의 냄새를 맡고 흥분해 버린 대중들과의 대화는 무용지물



조영남 거짓말의 나비효과


호남사람이 배 타고 강 건너 화개장터 간다는 노래 가사는 새빨간 거짓말. 화개장터는 구례 피아골 사람이 육로로 버스타고 와서 이용하던 장터이고 옛날에는 피아골 장터도 있었을 것이다. 섬진강이 영호남을 가른다고 믿는 사람들은 초딩 때 공부릉 안 한 거지.


팩트체크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엔.. 거짓


섬진강은 진안, 구례, 남원, 임실, 곡성, 순창, 보성, 광양, 화순, 담양, 순천, 장수에 속하고 경상도는 하동군 하나로 1/13이다. 



일론 머스크의 삽질


트위터와 테슬라가 같냐? 얘도 1+1-2가 안 되네. 왜 산수를 못하지? 낚시는 밑밥을 많이 던져야 하는데 낚시꾼이 지렁이를 아끼면 월척을 못 낚지. 


테슬라는 닫힌계 마이너스 요법. 지출을 줄여야 성공

트위터는 열린계 플러스 요법. 입소문을 늘려야 성공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페이스북 따라갈 수 없음.


트위터.. 광장에서 마구잡이로 떠들기

페북.. 골목길 담벼락 앞에서 떠들기

블로그.. 자기 집에 손님 초대.


3자의 장점을 결합한 서비스가 불가능한 것은 아님.



외계인은 없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6 명석, 준석, 용석, 윤석, 엄석.. 오석의 난 김동렬 2023-03-05 1921
1085 일장기 테러 윤석열 지령 김동렬 2023-03-02 1881
1084 야설왕 장예찬 접대왕 이준석 김동렬 2023-02-28 1901
1083 한동훈 아바타 정순신 1 김동렬 2023-02-26 1845
1082 인간이 카타고를 이겼다 김동렬 2023-02-23 1814
1081 김기현 예정, 오은선 추락 김동렬 2023-02-21 1801
1080 천공도사 건진법사 딱걸린듯 김동렬 2023-02-19 1774
1079 이성윤 태영호, 우리는 사람을 얻었다. 김동렬 2023-02-16 1832
1078 유시민 김어준 강준만 진중권 김동렬 2023-02-14 1895
1077 깡패정권 윤석열 김동렬 2023-02-12 1784
1076 마하트마 간디 안철수 김동렬 2023-02-09 1781
1075 굥조 말년에 충신 진중권 2 김동렬 2023-02-07 1834
1074 용산 개고기는 어쩌고? 김동렬 2023-02-05 1686
1073 남진 김연경 귀족의 특권의식 1 김동렬 2023-02-02 1715
1072 새덕후와 캣맘전쟁 1 김동렬 2023-01-31 3388
1071 안철수의 양말정치 2 김동렬 2023-01-29 1703
1070 진짜 엄마 나경원 김동렬 2023-01-26 1724
1069 추신수 의리있다 김동렬 2023-01-24 1663
1068 여자도 군대가자 김기현 김동렬 2023-01-22 1632
1067 최악의 최악 윤석열 1 김동렬 2023-01-19 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