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영속성을 부정하고
식민지시대 부활을 꿈꾸며
일본에 나라를 갖다 바치려는 정권일까?
일반상식으로 굥을 평가하면 안된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전쟁도 금융시장도 망가뜨릴 준비가 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의민은 고려가 세워지고도 백년후에
경주로 가서 신라부흥운동을 했다는 데
을사늑약 백년후 굥이 나타나서
식민시대 부활을 꿈꾸며 국가를 운영하나?
그러니 나라가 2021년과 2022년이 단절되고
2022년 3월 10일날 건국된 것 처럼 운영되지 않나?
그러니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데
과거를 깡그리 무시하고
사고를 쳐도 다 모르쇠에
새로운 매뉴얼을 개발하라고 하지.
동네깡패 이의민이 완력이 좋고 싸움을 잘하고 사고를 쳐서
관에서 이의민을 잡아 다가 때려도 죽지 않으니
다시 관이 그를 고위관료로 올린 고려 무인시대나
검사깡패들이 몰려다니는 지금이나 어떻게 다른가?
무인시대가 얼마나 무질서했냐면
귀향가 있는 왕도 이의민이 가서 암살한다.
왕은 예로써 쉽게 암살을 못할 것 같은 데 말이다.
예고 뭐고 없는 사회가 무인사회이다.
조선이 선비사회가 된 것은
고려사회가 완력의 무질서 사회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그때의 무질서를 닮아있다.
이의민이 설치는 21세기 대한민국 아니던가?
조선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법전을 만들고 그 법전에 따라 통치하려고 엄청노력했다.
새벽 3시에 술자리에서 정사가 결정되었다면
조선은 왕이라고 해도 신하들한테 달달 볶인다.
왕도 법전에의한 통치가 아니면 함부로 행동할 수 없는 시대가 조선이었다.
급하냐 급해? 주어 없다.
급해서 미칠 것 같아?
그래서 앞뒤 재지 않고
성과를 하루빨리 내야한다는 조바심에 사로 잡혀 있어?
상주는 파란색 넥타이에 웃음
손님은 검정색 넥타이
누가 정상인가?
국민이 모르는 좋은 일 있나봐.
애도하자고 하면서 왜 검은색타이는 안 메나?
한동훈의 성과를 올려주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나? 주어 없다.
공권력과 국민이 굥과 한동훈 삶의 들러리에 불과한가?
국민이 굥과 한동훈의 영광을 위해서 존재하는 개돼지로 보이는가?
국가는 무엇이고 국민은 무엇인가?
압사 최초 신고가 6시 30분 정도라고 하는 것 같은 데
이런 거 다 무시하고 마약수삭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나?
국민의 안전은 필요없고
국민이 한동훈 들러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