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와 기재부가 신용발작을 일으켜도
김진태는 얼굴이 평온하다 못해 웃더라고.
어디 나사가 10개씩 빠진 사람같이.
내가 사고쳤다 어쩔래? 이런 마음 가짐인가?
추경호와 윤석열은 TV앞에서 웃고 떠들고.
김진태도 대통령도 추경호도 다 국민을 조롱하는 것 같다. TV나와서.
우리들이 나라 망해먹어도 너희들이 어쩔거야? 다들 이런 마음으로 국정에 임하나?
윤석열이 얼마나 컴퓨터를 싫어할 것 같은지 보여주는 것은
손톱 긴 것 봐라. 손톱이 길면 키보드가 잘 쳐지나?
독수리 타법일까? 키보드에서 자음모음 위치나 알려나?
우리는 손톱깍기를 옆에 두고 수시로 손톱을 깍는데.
손톱미인대회 나가냐? 손관리에 돈 투자해??
국민은 속이 타들어가고
대통령과 고위공직자는 즐거워죽고.
가계부채는 문제라면서 대출은 풀고
원희룡은 집값은 40%이상 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어제는 부동산규제완화와 부동산 가격 뒷받침에 화력을 쏟고
다음달에도 또 부동산 부양책을 내놓는다고.
부동산 하락이 1년이 되었나? 2년이 되었나?
부동산 상승이 2015년부터 상승했는 데
조정받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부동산 부양을 위해 온힘을 쏟고
그것을 속보로 내보내는 언론사.
한국부동산이 오른 것은 세계적인 미국 저금리에 박근혜의 대출완화정책이었다.
지금은 미국이 금리가 오르고 올해에도 두번 더 올릴예정인데도
가계부채 많은 국민을 은행노예로 만들기 위한 원희룡과 윤석열은 정책은 계속되면서
원희룡이 집값은 떨어져야한다는 이율배반적인 말을 하고 있다.
기자들아 민주당의원 1인 시위를 보도해라!
나라꼴이 이렇게 된 것도 기자들이 국민의힘과 리더를 과잉보호해서 이렇게 된 것 아니냐?
국가 비상상황이 아주 즐거운 일인가?
나라가 망하는 것이 즐거운겁나? 아주 활짝 웃는 구나!
대한민국은 겨울로 들어가는 데
굥과 국힘만 봄으로 가나?
국민은 피마르고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즐겁나?
부동산대출을 푸는 것이 비상이 아니고
김진태발 금융유기가 비상인데
이 회의가 무슨 비상경제회의냐?
쇼도 제대로 못하나?
저 손톱봐라!! 손톱, 저손으로 무슨 일을 하나?
기행를 일삼는.......................@.@
바보가 인간에 더 해롭나?
악이 인간에 더 해롭나?
무식이 인간에 더 해롭나?
악행이 인간에 더 해롭나?
악은 대항하여 전사의 근육을 키우는 데 바보와 무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