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7 (09:27:25)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7 (10:36:12)

994A943359B9DCC414.jpg


밥팅이들아 밥이 넘어 가냐?

 

한국이 위기에 빠졌다. 위험에 처했다. 배운 자는 아무도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이 사회의 혜택을 받고 있는 이들아, 이럴 때 역할 하라고 그 지위 준 거다. 목소리를 내지 않을 거면 꺼져라. 창피하지 않나?

 

지금 한국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독재 정치와 다를 바 없다. 문외한인 내 눈에도 금방 보이는 이 현상이 배운 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가? 혹시 그대들이 획득한 기득권을 빼앗길까봐 쫄리는 거냐?

 

한 번 사는 인생 그렇게 살아가는 거 아니다. 배웠다하면 지금 성명서 내고, 규탄 시위 벌여야 한다. 주변 지인과 가족 그리고 자녀에게 쪽팔리지 않게 살아야 한다. 어차피 바뀌지 않을 거라서 상관이 없다고?

 

노무현 대통령이 거의 혼자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이 만큼 끌어올려 놓은 것이다. 밥팅이들아, 배웠으면 부디 소리를 내길 바란다. 사법 독재, 언론 독재, 정치 독재인 상황이지 않나? 내 눈에 보이는데 안 보여?

첨부
[레벨:30]솔숲길

2022.10.27 (11:10:21)

[레벨:30]솔숲길

2022.10.27 (11:33:26)

313208588_5620559791324410_7679538445728219562_n.jpg



강원도는 김진태 쫓아내고

대한민국은 굥건희 쫓아내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7 (14:18:22)

[레벨:30]스마일

2022.10.27 (14:26:32)

전북에서 윤석열이 10%이상 표를 얻은 것은 이준석때문이 아니라

이낙연을 도운 재경순창향우회장이 윤석열을 도왔다.


민주당의 옷을 입고 적을 이롭게 한 자 누구인가?

밀정은 죽여야한다.

김구는 밀정한테 자비를 베풀지 말라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117 긴 터널 속 한 해 image 10 김동렬 2009-12-28 8071
6116 아프리카 신부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09-09-20 8055
6115 완벽한 성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7-21 8051
6114 스쳐지나가는 출석부. image 4 꾸이맨 2009-06-09 8041
6113 베르사이유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12-21 8037
6112 비 그친 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11 8033
6111 남의 떡이 커도 사이좋은 출석부 image 6 ahmoo 2011-05-14 8032
6110 꽃뿔소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3-08-08 8027
6109 귀여운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11-06 8025
6108 날아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8-10 8008
6107 닮고 싶은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8-23 8005
6106 돌의 노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10-05 7999
6105 길고 짧은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1-04 7994
6104 산수유 마이너스! 출석부 image 17 안단테 2011-11-15 7994
6103 야리야리 초록의 탄생 image 6 ahmoo 2011-04-17 7989
6102 침판지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10 7988
6101 예수님 오신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12-24 7986
6100 인쟁웅투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7-25 7978
6099 함께 가는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3-09-21 7971
6098 가을냥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11-07 7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