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국민(초등)학교 풍경
책상 하나를 둘이 나누어 쓰던 시절
책상가운데를 칼로 흡집내어 금 그어 놓고 선을 넘어오지 못하게 짝지끼리 쌈질하던.....
제일 가까이 있는 짝이니까 서로의 장단점을 다른 48명 아이보다 더 잘 알기에 ....
쎄세 더 쎄게 ... ...싸움 ... 멈출 줄 모른다.
이해관계(쪼그만 책상 하나의 반쪽 나와바리) ....지들 수준에는 심각하다.
그 두 아이 싸움에 학급전체 수십명이 나누어 패싸움을 해야 하는가?
두아이의 싸움을 지켜보며 나머지 수십명은 " 우리는 싸우지 말자 "
한 책상으로도 둘이서 오손도손 알콩달콩... 놀고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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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란
싸우는 2명과 사이좋게 지내는 48 명의 차이.... 이래야 하는데
싸우는 세력과 더불어 사는 지혜의 세력
이렇게 결론나는 것이 상식과 원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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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가문과 강경군부..... 좌파 진보 아니다..... 극우세력이다
김일성종교집단 과 가스통 할배 .... 사실 싸우는게 아니다. 초록은 동색 ... 같은 수준이다... 같다
김정일과 조중동재벌 .... 사실 싸우는게 아니다.... 자자손손 세습... 동급수준 가치관 공유한다... 같다
이재오 김문수 5세 훈이 와 노회찬류 그리고 정동영류 ..... 지향하는 목표수준 .. 조선일보 숭배정신 동급이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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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보면서도 빨강색이 노랑색보다 파랑색에 더 가깝다고 우기는.... 대한민국 지성? 사회지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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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짐승들은 색맹이다
꼴에 꼴X 한답시고 고급 미술품, 그림 수집하는 고관대작 ?
그림 안목 이전에 ...색갈 구분부터.....
그래야 사람 이라 하지 않겠오
두 아이 싸움 에 , 혹여
데미안 스토리 같은 인격을 짓밟는 장면이 등장한다면...
그것은 차원이 다른
쟝느가 다른 이야기오. 오해 없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