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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나무그리는이
read 3281 vote 0 2011.02.07 (04:39:43)

최석우_나무_a tree_1008, Oil on Canvas, 182x259.4cm, 2010_resize.jpg  

나무-1008

유화

259.4x182Cm

2010

 

200호 크기의 작품 입니다.

감상 해보시기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2.07 (05:03:35)

이 나무는 말 할 것이 많아 벅차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2.07 (11:06:29)

심연 아디쓰시는 분이 언젠가  박수근 그림의 질감을 인터넷 컴에 재현시키는 것...  흥미로웠는데...

 

img208.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id: 심연심연

2011.02.07 (14:24:40)

앗 빛의속도로 지운다고 지웠는데 보셨군요


거친 글이라 올려놓고는 후회가 돼 지웠는데

제 그림판 그림에 흥미를 느끼신 분이 계시다니 기쁘네요


다시 용기내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2.07 (15:58:03)

지가 미를 캐취하는 속도가 광속보다 좀 빠르거든요  ㅎㅎ  

 다듬어서  요약본 기대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2.07 (14:30:51)

실물같네요.

좀 더 빛이 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2.07 (17:46:47)

저그림 밖에 내놓으면 새가 헤딩 하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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