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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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978 vote 0 2022.09.10 (18:26:10)

  https://youtu.be/cL-SQZrdVto




옛날부터 궁금했다. 우리나라에 글자 아는 사람 단 한 명이 있을까?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했는데 한국은 의인 한 명이 있을까? 악인을 보고 악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 영국 여자가 우리가 아는 그런 악인은 아니다. 조두순도 아니고 조주빈도 아니고 이근안도 아니다. 그러나 부작위의 방법으로 무수한 악행을 저질렀다. 왕실폐지에 앞장서지 않았다. 아일랜드 탄압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 영연방을 없애지도 않았다. 식민지에 사죄하지도 않았다. 궁궐을 폭파하지도 않았다. 히틀러도 동물애호가에 채식주의자가 주변 하인들에게는 다정했다. 히틀러가 악당인 이유는 폭주하는 독일기관차에 브레이크를 걸지 못했기 때문이다. 히틀러는 애초에 그런 능력이 없었다. 기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상병에게 뭐 기대해? 스탈린 역시 폭주하는 볼세비키를 멈출 능력이 없었다. 영국 여자 역시 별볼일 없는 보통 사람이었다. 보통사람이 머리에 왕관을 쓰면 단두대에 목이 달아나야 한다는게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의 정의다.



영국 여자의 죽음


엘리자베스 2세.. 세기의 악마


올리버 크롬웰 이후 600년간 영국 식민지에 시달렸던 아일랜드는 만세 불러.

황태자 좋아하네.

찰스와 카밀라의 행동이 무슨 불륜이야? 원래 그렇게 하는게 유럽문화

정부가 아니면 사교계는 누가 이끌어?

마리 앙트와네트가 죽은 이유는 루이 16세의 정부가 없었기 때문

영국의 아일랜드 착취

스파르타의 메세니아 착취..400년간 노예생활

아즈텍의 틀락스칼텍 착취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착취

일본의 조선 착취.. 구조가 같아

호남에 대한 영남의 심리도 같아

오월동주는 인간의 동물적 본능



이지움 탈환전 우크라이나


쿠판스크 점령, 대반격의 서막, 끝의 시작

한국 언론은 보도 안하는게 신기

독재자 푸틴 뒤에 줄 선 쓰레기 좌파들은 반성해야



지지율 발악 윤석열


밥퍼목사 흉내 유치찬란 쇄말주의. 지지율 특별히 떨어진거 없어. 원래 지지율이 30. 

자기보다 높은 사람을 만나야 지지율이 올라가는 거. 

김대중이 조순 만나는게 지지율 모범

지지율 올리는 방법

양산 방문.. 5퍼센트

영수 회담.. 5퍼센트

동훈 퇴출.. 5퍼센트

승민 총리.. 5퍼센트

건희 이혼.. 30퍼센트 상승



아즈텍은 왜 인육을 먹었을까?


기근에 한 번 먹어봤는데 먹는 방법을 알아서 계속 먹는 거

왜 먹히지 않는 대항을 못했을까에 관심을 가져야

제대로 된 금속제 활이 없었고 장교가 없었기 때문에 조직적인 대항을 못해

대열을 이루는 훈련이 안 되어 있었어.

반면 아즈텍은 스파르타처럼 어린이를 직업군인으로 양성



공공의 적 이름 길게 만들기 행동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대방엘리움로얄카운티 1차

동탄시범다은마을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

한 할머니가 택시를 탔는데 아파트 이름이 잘 생각이 나지 않아 “기사양반 니미XX 아파트로 가주시오”했더니, 택시기사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호반리젠시빌 아파트’로 데려다 줬다고.

장사꾼들의 과잉존대, 과잉접대도 재앙



김민재 구조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중에서 솔직히 소프트웨어는 알 수 없는 것이다.

구조론은 마이너스의 법칙. 축구선수는 상체가 중요하고 야구선수는 하체가 중요하다.

골반을 중심으로 무게중심의 이동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동국은 하체에 비해 상체가 빈약하다. 김민재는 상체가 좋다.

능력 동력 압력 순으로 보면 야구는 하체, 축구는 상체다. 

골프는 레그킥이 중요. 동적 상태에서 타격.



전문가 눈이 삐었나?


강바닥에 걸린 플라스틱 부이 보고 한강 괴물 주장

기레기가 기레기한 것은 이해되지만

지식인이라면 이상한 데 홀리지 말고 그런 괴력난신을 타파하는 데서 즐거움을 느껴야



구조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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