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765 vote 0 2022.08.13 (18:57:22)


https://youtu.be/KRn3TrxGLe0


선은 선해야 선이고 악은 악해야 악이다. 민주당은 선을 표방하며 선하지 못해서 망한다. 국힘당은 서열을 표방하며 서열을 부정해서 망한다. 민주당은 엘리트가 비엘리트보다 더 도덕적이라고 주장해서 먹는 당이고, 국힘은 노인이 젊은이보다 권력서열이 높고 경상도가 전라도보다 권력서열이 높고 미국 일본이 한국 중국보다 권력서열이 높다고 주장해서 먹는 당이다. 둘 다 차별을 주장하는 점은 같다. 민주당은 도덕 주장을 버리고 실력 주장으로 갈아타야 한다. 젊은층이 노인층보다 더 실력이 있다고 말해야 한다. 실력은 절대적이나 도덕은 상대적이다. 도덕을 증명하려면 정권을 넘겨줘봐야 한다. 그래야 비교가 가능하다. 그래서 정권을 넘겨줬더니 과연 국힘은 최악이다. 정치는 도덕과 실력과 서열의 교집합으로 작동한다. 민주당의 실력에 바탕한 도덕 주장은 흥하고 막연한 도덕 주장은 망한다. 국힘당의 실력에 근거한 서열주장은 먹히고 기득권 중심의 서열주장은 망한다.



가세연 김용호 1심 징역 8개월 선고


조국비방, 여배우 타령. 다른 재판 있다고 법정구속 안시켜. 조만간 구속되겠지.



머저리 준석


그새끼라는 말 듣고도 그 새끼 행동, 구상유취, 이적행위.

선과 악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고 농간을 부려서 적당히 해먹는 수는 없다네.

악당이 되려면 철저히 악행을 하고 선인이 되려면 철저하게 선한편에 붙어.

윤핵관이 무슨 죄? 윤바지 다음 유승민 다음 이준석 일케 짜고 한동훈 견제하려는 계획이 문제지

여우 셋이 몰려다니며 삼인시호 행동, 치어리더 응원단장 선전부장이 돌아다니면 호랑이가 있는 것처럼 착각돼.


 

이것은 윤석열 효과


대통령이 출동을 안 하니 부하들이 나사가 빠져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이러고.

나경원 지역구에 수해 났다고 다 몰려갔다고 자랑질. 다른 지역구라면 안 갔을텐데 ㅋ ㅋ ㅋ 

보스의 역할은 부하를 긴장시키는 것

보스가 집에서 쳐자고 있는데 공무원이 새벽에 뛰어다니며 일하고 싶겠냐?



살만 류시디 피습


무슬림의 입장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문명인으로 대접할 수 없어. 똑같이 비판하거나 존중하되 분리하거나.

우리가 부족민을 보호하지만 대신 문명인과 공존할 수는 없어. 

우리와 똑같이 비판받고 경쟁되거나 아니면 보호대상 부족민으로 살든가 택일해야

지들만 차도르 쓰는 특권을 누리려고 하면 안돼.

안아키나 사이비나 비건이나 생태주의나

하레디즘이나 아미시나 모르몬교나 

기타 종교 극단주의 존중받으려면 분리수거 되어야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질서도의 우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65 구조론 제 17회 공자선생 김동렬 2024-04-28 1487
1264 방시혁 뉴진스 민희진 사람장사 리스크 2 김동렬 2024-04-25 1995
1263 이준석의 개고기 윤석열 김동렬 2024-04-23 1898
1262 구조론 제 16회 무의식의 힘 김동렬 2024-04-21 1496
1261 국민 애물단지 윤석열과 삼간신 김동렬 2024-04-18 2906
1260 윤석열의 용병행동 김동렬 2024-04-16 1724
1259 구조론 15회 메타인류 김동렬 2024-04-14 1531
1258 총선 총평.. 이길만큼 이겼다 김동렬 2024-04-11 2301
1257 선거인가 혁명인가? 김동렬 2024-04-09 2116
1256 구조론 제 14회 생각의 문법 김동렬 2024-04-07 1524
1255 4.1.9 혁명.. 여론조사는 정확하다. 김동렬 2024-04-04 1974
1254 조국이 앞장서는 일구혁명 김동렬 2024-04-02 1881
1253 구조론 방송 제 13회 정 반 초월 김동렬 2024-03-31 1514
1252 한동훈 무릎 꿇인 조국 1 김동렬 2024-03-28 2230
1251 이명박근혜에 매달리는 한동훈 김동렬 2024-03-26 1767
1250 구조론 제 12회 패러독스 김동렬 2024-03-24 1483
1249 조국 한동훈 정면충돌 팀플레이냐 개인기냐 1 김동렬 2024-03-21 1983
1248 여론조사 꽃 판세분석,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1 김동렬 2024-03-19 2242
1247 구조론 3월 17일 제 11회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17 1539
1246 조국 대장이 온다. 의석수 예측 1 김동렬 2024-03-14 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