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김건희 이준석 수수께끼는 풀렸다


김건희 표절논문

다른 사람이 위탁을 받아서 성의없이 대충 한 표절
김건희는 표절범이 아니라 표절교사범이다.
본인이 본인의 논문을 이렇게 성의없이 작성하지 않는다.


윤석열 실종사태

왜 대피 안했는지 모르겠네. 역대급 망언.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왜 죽었는지 모르겠네.
선거운동 중이라고 착각한듯. 본인에 답을 해야 하는데 질문하고 있어.

석열어록.. 청와대에 있더라도 산불이 나면 헬기라도 타고 와야 한다."
나는 한반도에 대재앙이 온다고 토요일에 예견했는데 정부는 뭐했냐?
내가 퇴근하면서 보니까 인민군 탱크가 저만치 가고 있더라고. 그래서 계속 구경했지.
술 먹고 뻗어서 아무런 대응을 안했다고 보는게 합리적 의심.
맨정신인데도 그냥 집에 가서 잤다면 더 흉악한 거.

지휘관은 현장을 지켜야 한다.
지휘관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공무원은 움직이지 않는다.
워털루에서 나폴레옹도 배가 아파서 잠시 막사에 들어갔는데 그 사이에 졌다.
이명박도 그런 말을 했다.
괜히 지프차 타고 공사현장에 왔다갔다 했다고. 잠은 차 안에서 자고.
정주영도 그런데 왕회장이 뜨느냐 안 뜨느냐에 따라 긴장상태가 달라진다.

박영국. 옛날에는 입시 부정이 지금 보다 훨 더 심했지. 저 새끼 1차도 안되어 9수 까지 갔지. 2차는 주관식인데 이번에 들어갈 출제자를 아는 놈은 안다. 굥의 부친이 보는 출제자는 고기에서 고기. 출제자는 브로커가 붙지, 한달 간 연락 안되는 곳에서 합숙하지만 어떻게든 연락되어 은밀하게 몇 놈에게 팔지. 합리적 의심.


비서실장이 안 보인다

김대기라는 이름이 신문에 안 나온다. 사표를 냈다는 설도 있고. 그 자리를 한동훈이 차지하고 있다. 원래 비서실장이 사실상 2인자인데. 


전여옥의 기다림

혹시 모르잖아. 여성몫 장관자리 하나 났네. 근데 거니가 너 싫대


홍수환 좀 아네

권투가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나 태껸이 품밟기로 하체를 쓰는 것이나 같아.
태견은 놀이 혹은 스포츠로 규정하는 바람에 모든게 작아졌어.
원래 무술은 규정할 수 없는 것. 홍수환은 고수의 가르침.

태껸의 품밟기도 그렇고 계속 움직이면서 체중을 싣는게 핵심.

일본의 유도 합기도 주짓수는 검술에서 나온 것.

유도는 칼을 놓고, 주짓수는 칼을 빼앗고, 합기도는 칼을 빼앗기지 않으려 하는 것

질.. 움직이는 상태에서 친다. 체중을 실어서 친다.

입자.. 왼발로 받치고 오른손으로 친다.(코어를 도출한다.) 한 점을 친다.(원투는 두 동작을 한 동작으로 만든다.)

힘.. 팔꿈치를 굽힌 상태에서 친다.(코어를 이동한다.)



어른 발명왕

청소년 발명축제. 자동차 2차사고 막는 바리케이드. 이런건 원래 선생님이나 아빠가 대신 해주는 거지. 

이런 행사를 하고 그걸로 뉴스를 만드는 넘이 등신인 거. 알고보면 발명왕이 아니라 연기왕. 

척 보면 앱니다. 어린이 발명은 어린이 냄새가 나야하지. 애가 무슨 자동차?


모든 셈은 나눗셈이다

모든 셈은 나눗셈이고 곱셈은 없다. 곱셈은 나눗셈을 받는 사람이 거꾸로 계산한 것이다.

사장은 주는 사람이고 종업원은 받는 사람인데 사장은 나눗셈을 하고 종업원은 곱셈을 한다.

사장이 계산을 안하고 종업원을 불러 네가 받을 몫이 얼마냐? 종업원 - 백만원인데요? 옛다 백만원. 이게 나눗셈. 

왜 이렇게 되느냐 하면 엄밀하게 말해서 나눗셈은 불가능하다.

예컨대 100 나누기 5는 얼마냐? 20인데요? 이 사람은 곱셈을 한 것이다.

5 곱하기 20 = 100.. 이건 나눗셈이 아니라 곱셈이지. 곱셈을 금지시키고 나눗셈만 하라고 하면?

1부터 모든 숫자를 대입해봐야 한다.

이렇게 되면 컴퓨터 암호풀기와 같아지는데 소수가 암호가 되는 이치다.

우리는 구구단을 외웠기 때문에 곱셈을 이용하여 역으로 나눗셈을 하는 요령이 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십진법을 쓰지 않고 1진법을 쓴다면? 

10진법에서 10을 2 이상으로 나눌 수 있는 숫자는? 1, 2, 3, 4, 5다. 

즉 1을 곱하여 뺄셈을 하거나 아니면  2 이상의 숫자를 다섯 번만 차례대로 대입해 보면 된다.

즉 이건 셈을 하는게 아니고 원시인의 쌓기법이다.

3이 얼마냐? 하나 하나 하나.. 이게 무슨 셈이야?

즉 우주 안의 모든 셈은 나눗셈이며 곱셈은 나눗셈의 일부라는 거.

곱셈을 쓰지 않고 나누려면 암호를 풀듯이 모든 숫자를 대입해봐야 한다. 

결론.. 

1. 곱셈은 사장이 나눗셈을 못해서 종업원에게 떠넘긴 것이다. 

2. 원리적으로 모든 숫자를 하나하나 대입해보는 방법 외에 나눗셈은 불가능하다. 
3. 벡터는 받는 종업원의 셈이 아니라 주는 사장의 셈이라는 것을 표시해 두는 것이다. 

4. 종업원의 셈은 스칼라다.

5. 스칼라는 벡터의 일부를 구성한다. 


우리는 단서로부터 추론한다. 곱셈은 단서가 있다. 2 곱하기 X=6이라면 2라는 단서가 있다. 그런데 6이 무엇과 무엇의 곱이냐고 물으면 1-6, 2-3, 4-1.5. 5-1.2가 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들고 나와야 한다. 나눗셈인 연역을 못하는 이유다. 그런데 가장 단순한 수는 할 수 있다. 2라면 1-2다. 1은 1이다. 즉 가장 단순한 구조로 만들고 단계적으로 접근하면 연역이 가능한 것이다. 구조론은 단순화시켜서 다섯차례 연역을 반복한다.



자연과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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