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52 vote 0 2022.07.16 (18:03:43)


https://youtu.be/VMwHPkAegyk


인간은 자신이 안전하다고 믿으면 얼마든지 나쁜 짓을 한다.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원래 그렇다. 사람을 개미 죽이듯 죽이는 몽골군만 그런게 아니라, 난징 대학살을 저지른 일본인만 그런게 아니라, 유태인을 죽인  독일인만 그런게 아니라, 아프가닉스탄 민간인을 드론으로 죽이는 미군병사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든 상황이 되면 닭을 살처분하듯이 사람을 해친다. 타블로를 사냥한 타진요나 필리핀 김마담을 사냥하는 디시 동갤 애들이 그렇다. 인간은 구실이 있으면 태연히 인간사냥을 하는 동물이다. 제재를 하므로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착각에 빠지면? 



밉상이 된 윤석열



박지현 정치공작 딱걸려


처음부터 좀 이상했다.

최강욱이 썼다고 보기에는 알맹이가 하나도 없어.

뭔소리야? 내용을 써야지. 



안정권 모든게 거짓말


변희재가 다 폭로. 정규재가 키운 괴물

안정권이 김건희 약점을 잡고 있다면? 그래서 용산댁 넣어줬다면?

10월까지 100일 남았다.



권성동 9급 공무원 거래


권력 사유화



정아 건희 찰떡궁합


변양균이라니 참 



퀴어축제 3년 만에


국제기준에 맞춰야지. 

한국만 개고기 먹고 이래서는 후진국 못 면해.

한국이 잘 나가는건 일부러 띄워주는 거.

개판치면 얼마 안 가서 꼬꾸라지는게 운명.



필리핀 김마담


제 2의 타진요 조짐

하은코피노재단에 많은 자료가 있는데

김마담은 방송국이나 재단과 협력하고 싶지 않은듯

일이 커지면 공적 시스템으로 가야 하는데 그러기 싫다면 할 수 없음

인간의 악마성이 들켜버린 사건

인간은 자기에게 피해가 올 가능성이 전혀 없으면 미친 짓을 태연히 하는 동물이다.



저장강박증


집단의 관심을 끌려는 무의식.

관심을 줘야 해결.

관심줄 공동체가 없는게 문제.

이와 비슷한 사건은 많은데 대부분 도로아미타불

3의 발견



지능은 권력이다



언어의 탄생




[레벨:30]스마일

2022.07.16 (18:50:55)
*.7.28.25

권력의 주변을 맴돌며 권력의 부스러기를 찾아 헤메는 킬리만자로의 하이에나들.
계절이 바뀌었는 데도 제 갈길을 가지 못하고
권력의 부스러기라도 건지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하이에나. 썪은 고기만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를 만나주는 사람도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지 못학고 함께 권력의 부스러기라도 지키려고 하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019 대통령 하기 싫은 윤석열 김동렬 2022-10-01 1723
1018 애물단지 윤석열 2 김동렬 2022-09-28 2142
1017 쪽팔고 죽다 원술과 윤석열 김동렬 2022-09-26 1635
1016 윤석열 탄핵이냐 하야냐 2 김동렬 2022-09-24 2205
1015 윤석열 천공 수수께끼는 풀렸다 김동렬 2022-09-21 2191
1014 푸틴과 젤렌스키 김동렬 2022-09-19 1448
1013 탐욕의 다이애나 김동렬 2022-09-17 1815
1012 유시민 윤석열 알몸논쟁 2 김동렬 2022-09-14 2075
1011 독재자와 추종자 푸틴과 윤석열 김동렬 2022-09-12 1908
1010 영국 악인 엘리자베스의 죽음 김동렬 2022-09-10 1951
1009 명찰왕 윤석열 1 김동렬 2022-09-07 2388
1008 대필왕 김건희 1 김동렬 2022-09-05 2442
1007 김건희 충격, 대필이냐 공장이냐? 김동렬 2022-09-03 2534
1006 고르바초프도 가고 김동렬 2022-08-31 2468
1005 이재명 문재인 드림팀이 필요해 김동렬 2022-08-29 2314
1004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1 김동렬 2022-08-27 2392
1003 거북선은 2층이다. 고증을 잘 하자. 김동렬 2022-08-24 2096
1002 이준석 알렉산드르 두긴 김동렬 2022-08-22 2243
1001 아오리 윤석열 김동렬 2022-08-20 2489
1000 유승민, 등신이지만 괜찮아 1 김동렬 2022-08-17 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