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사회생활을 하고 단체생활을 하면 눈치라는 것을 본다.
한국인은 법보다 눈치가 빠른 나라이다.
대통령관저 옮기는 것도 시민이 반대하면 안하는 것이고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관저를 옮겼다면
시민들 눈치보면서 시민을 불편하지 않게 생활해야 하는 데
전혀 눈치를 보지 않는다.
시민이 불편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혹시 최고지도자를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 입헌군주국의 왕으로 생각하는건가?
통치하지 않으므로 아래 관료들을 그대로 두고
아래 '관료들은 바로 이때다 찬스다. 이참에 민영화화자' 이러고 있나?
굥정권 들어 왔으면 손에 쥐는 것은 하나 있어야 일할 맛이 나지하면서
관료들이 퇴임후에 한 것 할 것 만 찾고 있나?
그것이 민영화이고??
스마일
국민들이 개돼지여서 국민들이 5년전에 박공주가 어떻게 탄핵 당했는지 권성동은 모르는가 보다.
초일류국가로 가는 길은 언론을 개혁하는 것.
언론이 모든 분야세 장애물이 되고 있다.
언론이 태만으로 보도하고 싶은 것만 보도하고
보도하기 싫은 것은 보도하지 않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없다고 해도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것은 막아야 하며
언론이 정정당당하게 자신있게 지지 정당을 밝혀서
미국같이 뉴욕타임즈는 진보 폭스는 트럼프라고 밝히고
광고성기사가 시장을 교란하므로 이것을 없애야 한다.
다 죽어가는 보수를 살린 것은 이명박의 종편방송이다.
이 언론을 개혁해야한다.
언론 개혁없이 초일류국가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