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2 (09:32: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2 (09:53:45)

FQ5SebKX0AIZ30-.jpg


터키제 방탄복 덕에 살아남은 우크라이나군 병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2 (09:56:45)


밭에서 거름 줄 때 조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2 (10:01:06)


발사기 이륙 낙하산 회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2 (10:07: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2 (22:10:07)

FQ8b7MvXIAAIr6K.jpg


2차대전 때 쓰던 따발총 빼빼샤까지 동원한 러시아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2 (22:26:49)

FQ5BrozXEAEODeh.png 돈바스 전 반군 지휘관 현재 논객 이고르 스트렐코프

구글 번역 2022년 4월 21일 20:22
...직원 배치가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 군사 캠페인에서 좋은 결과는 없을 것입니다. *
푸틴 측근들 중에 반은 비겁하게 엉덩이를 핥는 자들이고, 
나머지 반은 그저 게으름뱅이들이고, 
반은 언제든 그를 배신할 사람들이며, 그들은 배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수행원으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스탈린조차도 그러한 측근과 함께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었을 것이며, 
아마도 그는 곧바로 4분의 3을 쏘았을 것입니다. 
이 수행원들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안 돼요.
이 수행원은 임무를 수행하는 모든 작업에 실패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한편으로
FSB 정보가 비참하게 실패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불행하게도 그것은 사실입니다. 
특수 군사작전 한 달 동안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우리 국방부가 퍼레이드를 완벽하게 조직할 수는 있지만 
군대를 이끌고 싸울 수는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강력하지는 않지만 전투에는 노련한 우크라이나 군대에 직면했을 때, 
러시아군은 단 한 번의 전략적 승리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이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남겨둔 요새를 제외하고는 한 명의 선원을 만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여기에는 Volnovakha와 현재 Mariupol이 포함되며 아직 취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외교는 라브로프와 함께 실패했고, 우리 
외교 전선의 초라함의 가장 명백한 예는 메딘스키입니다.
정보는 실패했고 지금 군대는 실패하고 있습니다.
스태프 교체가 없다면 이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끝날지
매우 암울할 것입니다. 국가 차원에서, 총사령관 차원에서, 
나는 실패를 목격하고 있다는 말조차 하지 않습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07 7월이 된 출석부 image 17 ahmoo 2010-07-01 17759
206 슬픈 출석부 image 39 ahmoo 2010-04-28 17775
205 서점이 뚫린 출석부 image 16 ahmoo 2010-05-27 17785
204 동남아에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10-18 17851
203 어디로 갔나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6-13 18043
202 예언이 이루어지는 출석부 image 10 dallimz 2009-01-23 18086
201 곰곰이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11-02 18118
200 개고생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9-08 18129
199 딴쥐스런 의자 출석부 image 12 ahmoo 2011-06-22 18166
198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11-11 18196
197 쓸모있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10-12 18197
196 나동그라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10-27 18219
195 조은 여름 주말 출석부 image 14 ahmoo 2010-08-01 18269
194 오늘도 달려보는 출석부 image 8 ahmoo 2010-08-14 18288
193 왕따곰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0-09-28 18326
192 꿀 빠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11-12 18350
191 뜨거운 눈물 출석부 image 17 ahmoo 2010-06-16 18423
190 오바하누마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5-26 18487
189 10년만에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0-04-23 18490
188 투명 거지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0-09-12 18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