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10:37:12)
2022.04.21 (11:03:48)
2022.04.21 (11:23:17)
검사들이 민형배 것도 열심히 털고 있을 듯.
양향자는 것은 캠비넛을 덮였으려나?
김오수는 박병석 만난다는 데 검찰캐비넷 들고가서 협박하나?
2022.04.21 (15:16:53)
오늘 아니면 다음에는 기회없다.
인수위에서 검찰정상화법안에 굥은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한다고 했다.
윤이 대통령이되면 검찰정상화는 없다는 말이다.
개혁은 전광석화로 빨리 끝내야한다.
인수위가 협치가 없다고 선언했고
추미애와 윤이 대립하는 과정에서도 보면
윤은 한번도 추미애와 타협하거나 물러선적이 없다.
이번 아니면 다음에는 기회가 없다.
2022.04.21 (17:42:32)
2022.04.21 (18: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