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292 vote 0 2011.01.19 (10:34:09)

226819675.jpg


개떡이오. 먹기엔 아깝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19 (10:35:52)

051219_mammoth_head_02.jpg


매머드. 귓볼이 두툼하고 코끼리에 비해 귀가 작군요. 원래는 긴 털로 덮였을텐데 털은 다 빠졌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19 (11:08:48)

풍경.jpg

청어 두마리....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19 (12:24:09)

하이고 그리워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19 (11:16:02)

P1010029.jpg

모두 힘차게 기지개를 펴면서... 날씨가 좀 풀린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19 (20:21:28)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19 (11:20:27)

1억년전 조개 화석.... 샤갈....    물때  ... 하늘...  색갈이 곱 ~ 소  

 

1억년.jpg

 

샤갈1.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1.19 (11:22:47)

[레벨:12]부하지하

2011.01.19 (11:33:30)

날 좀 풀려서 빨래하려는데 수도가 얼었네. 어쩌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1.19 (12:54:37)

찬물이 나오는 배관이 어는 것은 그렇다 치는데...

왜 보일러의 더운물이 나오는 곳만 어는 것일까...?

이 역시도 평소의 생각을 뒤짚어 엎는 현상이오.

 

이것도 더운물이 빨리 어는 이유에 속하는 것일까요?

더운공기는 위로가고, 찬공기는 아래로 가고, 순환 때문에 그러는 것일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19 (12:05:05)

1295307576_podborka_28.jpg


한국인과 터키인이 유전자가 통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소. 아마 신라흉노계설과 연결될 것이오.

투르크는 돌궐이지만 고대 중국인들은 서북 오랑캐는 따져보지도 않고 흉노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정확히 무슨 종족인지 논하는 것은 의미없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1.19 (13:31:09)

그리스에서는 멈추시오를 지대로 하겠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19 (12:25:33)

한국사람이 태국이나 프랑스, 그리스 등지에 가서 영문도 모른채 얻어터지기 딱 좋겠소. 터키는 안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1.01.19 (12:26:03)

기린타고 출석

rlflsxkrh.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19 (12:32:40)

키리쿠 녀석 기린 뿔인척 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19 (12:48:40)

20110119113600.jpg

무슨 일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1.19 (12:52:40)

공중부양...

땅을 그림자 진 것처럼 적셔 놓으니 공중부양 하는듯한 착시를 느끼게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조율

2011.01.20 (01:04:52)

 

 

은근히 재밋소~~~  100828 076.jpg

첨부
[레벨:12]부하지하

2011.01.19 (14:05:49)

 힌트좀 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19 (14:21:23)

명동성당이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1.01.19 (14:39:21)

 계성여고에서 만나자하는구려!!!  =kill kill kill-

[레벨:30]솔숲길

2011.01.19 (15:22:46)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19 (21:33:02)

탱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19 (17:39:04)




영하 30도의 위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19 (17:49:50)

정답: 쏜살같이 달려가는 파도.... 흐얼, 파도가 손안에 있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19 (18:30:13)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경자

2011.01.19 (18:39:23)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19 (20:24:26)

P1290503.jpg

쑤우쑥 함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19 (21:52:59)

주렁주렁 담배 꽁초인양, 누에인양.... 아주 재밌습니다....^^

 

해바라기.jpg

소보루빵같은 해가 솟아... 아침부터 기분 좋아 거의 풍뎅이처럼 날아 다녔음...^^

  

 

 P1010008.jpg

 울퉁불퉁 고소해 밤식빵...

 

 

P1010022.jpg

밤식빵을 뜯던중 소보루빵이나 밤식빵(겉질감)은 혹시 개미흙집?^^ 한입 뜯어 입 안에 넣으며 조용히 웃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819 봄향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3-18 12133
818 손에 손잡고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3-17 15305
817 하이파이브 출석부 image 16 양을 쫓는 모험 2011-03-16 23954
816 오늘도 그물을 던져야지 image 14 ahmoo 2011-03-15 13557
815 인류의 고통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1-03-14 17004
814 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3-13 12254
813 국순당에서 인삼넣은 막걸리가 출시되었소 image 12 샤카디타5 2011-03-12 11702
812 봄소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1-03-11 16398
811 호화 마당 출석부 image 27 ahmoo 2011-03-10 13498
810 새콤달콤 오디와 놀기 출석부 image 28 안단테 2011-03-09 13995
809 최문순 권정생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3-08 13980
808 길냥이 구조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3-07 13704
807 오색채운 image 9 지여 2011-03-06 12222
806 엄마품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3-05 12804
805 봄 기다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3-04 13341
804 나무와 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3-03 15665
803 쌍쌍파티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3-02 13796
802 31절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1-03-01 16001
801 심판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2-28 14673
800 벤츠 부럽지 않소 image 10 ahmoo 2011-02-27 1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