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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38 vote 0 2022.03.23 (08: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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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군은 지난 24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북동부의 체르니히우, 수미, 하르키우에 대해 어떠한 공세 작전도 수행하지 않음.
  • 키이우 북서쪽의 러시아군은 지난 24시간 동안 공격작전을 구성하지 않았다.

    러시아군이 공세를 펼치지 않으므로 우크라이나군의 전과가 적음


https://www.youtube.com/watch?v=b2mlqC-c6Cw



도청된 전화 통화에서 한 러시아 군인이 자신의 군대가 동상에 걸리고 극심한 우크라이나 저항에 부딪쳤다고 불평했다. 병사들의 상태가 너무 나빠서 그의 대대의 "50%"가 동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보부가 가로채서 풀어준 3분간의 전화 통화에서 그 군인은 지휘관과 대화하면서 군인들이 죽은 자들을 이송할 수 없기 때문에 죽은 자들과 함께 "돌아다닐"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군대가 우크라이나의 저항으로 수렁에 빠졌고 적절한 편의 시설과 의료 용품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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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09: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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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트럭을 노획한 할아버지 유격대원. 러시아군 트럭이 너무 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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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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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隆鑫loncin 경운기부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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隆鑫경운기에 실린 물건은 전쟁박물관에서 쌔벼온 듯한 러일전쟁 때의 맥심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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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0:16:18)


체첸반군 셰이크만수르 대대 참전. 러시아 지원하는 체첸군 람잔 카디로프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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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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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온 지원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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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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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샤로프 대령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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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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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10년이 우크라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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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22:50:03)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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