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329 vote 0 2022.03.12 (15:22:14)

이미지 003.jpg


1명이 소형 화기로 발사


이미지 001.jpg


다른 병사가 대전차 무기로 발사.

목숨을 내건 초근접 타격. 


https://twitter.com/Arslon_Xudosi/status/150237427474885018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2 (15:27: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2 (16:20:53)



FNoxvEeX0AIgui_.jpg FNjoZEGWYAgjR1x.jpg


최근 며칠은 하루 100대 정도 파괴하는데 

초반 숫자가 과장이라면 (보병 사망자가 12000에서 멈춘게 증거)


지금까지 총 1500대 가량의 장비를 파괴했을테고 

장비 안밖에서의 사망자는 대략 7천명 정도로 볼 수 있음.


소총수의 교전에 의한 사망자를 포함하면 1만 5천 정도. 

부상자가 감안하면 2만 5천 정도 무력화. 


초기투입 병력 10만의 1/4이 무력화된 것. 

1/3이 무력화 되면 전멸로 간주하고 재편성에 들어가므로 


재편성이 필요한 3배수를 전열에서 제외하면 

총병력 20만 중에서 7만 정도가 전력이탈. 후방으로 교대.


나머지 14만으로 싸우고 있음. 

보름간 7만을 이탈시켰는데 추가로 7만을 이탈시키면 


러시아군은 한달 이내에 심각한 병력부족으로 교전불능사태.

우크라이나군은 장비 없이 게릴라전을 하고 있으므로 재편성 불필요. 


재블린과 스팅어만 들고 다니면 교대없이 현수준 병력 유지가능.

한달 이내에 국제여단과 예비군 포함 우크라 20만 대 러시아 10만으로 러가 쪽수에서 밀림.


우크라이나는 후퇴하면서 병력을 방어선에 집중시킬 수 있고 

러시아군은 반대로 갈수록 보급거리가 멀어져서 공세종말점에 도달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720 달팽이 밥 image 2 김동렬 2020-08-01 3920
5719 배트맨 출석부 image 41 이산 2019-12-09 3921
5718 반가운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12-31 3921
5717 인구가 줄고 있다 image 9 김동렬 2020-12-24 3924
5716 조선일보 처단 image 3 김동렬 2021-06-25 3924
5715 바다에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6-12-29 3925
5714 설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01-24 3925
5713 얼싸좋곰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6-08-13 3926
5712 편안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3-17 3926
5711 보수본색 image 9 김동렬 2022-11-05 3926
5710 거지될 김포시 image 3 김동렬 2023-11-06 3927
5709 날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6-12-22 3928
5708 계곡 찾아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7-02-19 3928
5707 장미의 성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2-20 3934
5706 꼬부기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7-02-05 3935
5705 뜨거운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1-15 3936
5704 과거에 사는 윤 image 4 김동렬 2022-02-11 3936
5703 햇살 가득히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6-23 3936
5702 뉴질랜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12-30 3937
5701 주산지의 단풍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11-22 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