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썩은 언론사와의 싸움이었다. 언론사는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며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투표율은 이명박 시절의 60퍼센트 대로 나와야 한다. 뚜껑을 열어보니 투표율이 80퍼센트를 찍을 기세다. 역대급 호감선거였다. 솔직히 이재명만큼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이나 되나? 윤석열은 명문대 교수출신 아버지가 만들어주는 스펙에, 큰 도둑 장모가 떠먹여주는 밥을 삼켰을 뿐이다. 이명박의 BBK를 수사하지 않고 덮어서 출세길에 올랐다. 박근혜를 수사하고 조국을 털면서 배신의 귀재가 되었다. 대선후보가 없는 국힘당에 무혈입성하여 지갑을 주웠다. 이런 자는 국민을 바보로 안다. 인생이 거저먹기였기 때문이다. 점쟁이만 잘 찾아가도 대통령이 된다면 무엇을 고민하겠는가? 태어나서 고민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 자다. 선거과정도 좌충우돌의 연속이다. 이런 자가 당선되면 국민만 힘들게 된다. 국민이 현명하다면 오늘 심판을 받을 것이고 호기심에 넘어간다면 이명박근혜의 전철을 밟는다. 역사는 둘러가도 제 길을 간다.
윤석열은 요행수 바라고 지갑 주우러 온 사기꾼일 뿐
최종투표율 의미는?
77퍼센트 넘으면 이재명이 유리하다는 설이 있음.
80퍼센트 넘기기를 기대하는데 코로나19 감염자 때문에 착시가 있을듯.
결과가 어떻든 양비론을 퍼뜨려 부당하게 선거에 개입한 언론사는 욕을 먹어야 함
역대급 비호감선거라면서? 언론사의 양비론이 옳다면 투표율이 낮아야지 왜 이렇게 높냐고?
국민은 언론의 양비론을 거부한 것. 비호감 선거는 언론의 부정선거 방법.
SNS의 동원력이냐 종편의 동원력이냐 동원력 대결
동원력 증대가 투표율 증가에 반영된 것
이재명과 윤석열
열심히 살아온 이재명은 몸에 상처가 많고 지갑 주우러 온 윤석열은 똥배가 나왔다. 빈자에 대한 혐오가 선거를 결정한다면 끔찍한 거다. 빈자의 입장에 서 보지 않은 사람들은 리더가 될 자격이 없다. 이건 본능이므로 어쩔 수 없다. 인간의 뇌는 원래 낯선 사람을 차별하게 되어 있다. 백인 소녀는 흑인 간호사가 안아주면 운다. 차별의도가 없더라도 이미 차별하고 있다. 차별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되지 않는다. 몸이 반응한다. 인간은 원래 소수자와 약자를 차별한다. 훈련된 사람만 극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철폐될 수 없다
윤석열은 자동아웃
4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많은 사람이 자살한 부산저축은행 주범이 윤씨
범죄는 밝혀졌고 쥴리는 기소되고 촛불은 일어나고 탄핵은 자동이지. 그 전에 술 먹고 뻗겠지만.
러시아의 멸망과 시진핑의 죽음
체르노빌 한 방에 구소련 멸망
체첸전쟁으로 옐친체제 멸망
1차 체첸전쟁 - 4만명 중에 6천명 전사 .. 1만 5천 부상
2차 체첸전쟁 - 8만명 중에 7천명 전사 .. 1만 5천 부상
인구 150만 체첸도 못 이겨서 3년간 개고생한 러시아가
인구 4400만 우크라이나를 어떻게 이겨?
러시아를 그냥 놔두고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이 현재로는 인류에게 없다.
중국이 나서지 않으면 러시아가 문을 닫을 밖에.
움직여야 할 때 움직이지 못하는 자가 죽은 자다.
이미 서방은 러시아와의 경제전쟁으로 많은 피를 흘렸다.
서방이 러시아의 목을 비틀면 서방도 같이 죽는다.
서방은 피값을 반드시 받아낼 것이고 러시아는 당연히 죽는다.
백인 인구는 15억이고 소득을 고려하면 경제력 격차는 50배 이상이다.
유럽이 러시아를 죽이면 다음 타깃은 중국이 된다.
중국을 포위하고 인류 전체를 동원한다.
중국은 인류 전체와 싸울 준비가 안 되어 있다.
한 알의 작은 불씨가 천하를 불태우는데는 이유가 있다.
2차대전 때 독일은 미국이 중립을 지켜주기를 바랬지만 결국 개입했다.
결국 힘이 있는 자가 할 일을 하게 된다. 못하면 죽는다.
러시아 승리 가능성 0
러시아 정볻기관 FSB 보고서 2천 페이지 나왔는데 승산없음.
중국이 뒷짐 지고 구경만 하다가 개털될 확률은 100 퍼센트
러시아가 이기려면 일주일 안에 포로 3만명 잡고 지휘부를 무력화 시켜야 합니다.
방어측이 전쟁에 지는 것은 전투에 지는게 아니고 의사결정을 못하는 구조가 되어서입니다.
프랑스가 독일에 진 것은 순식간에 190만명이 포로로 잡힌데다
사령관 가믈랭이 무선통신을 거부하는 구시대 노인네라서 의사결정 실패.
싸워서 지는게 아니고 구조붕괴로 지는 것.
체첸은 싸워서 졌지면 인구가 백오십만인데 애초에 게임이 안 되는 것.
맹자와 순자
지식인의 상투적인 거짓말
https://gujoron.com/xe/1393616
인간학 생각학 행동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