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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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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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사무실있는 지역구는 종교화합의 장인가?
무당집도 많고 신천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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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는 어디에 있나?
이 사진은 족발열차급이다.
기자들은 기사를 써야한다. 공중도덕은 어디갔냐고!
안윤단일화보다 김건희가 안전벨트를 메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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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속의 가족을 벗기는 행사를 누가 허가해 줬을까? 생각해 보았는 데
충주시장 조길형과 국회의원 이종배의 이름도 보인다.
굿판이 이미 시정과 국회의원의 일에 참여했고
굿판이 국정운영에참여하게 되면 구한말의 상황이 다시 한국에 오는 건가?
저런 행사를 누가 허가 해 줬나 했더니 충주시장 이름이 나와!! 에휴!!
이종배와 조길형 둘 다 국민의 힘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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