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불신하는 OECD 신뢰도 꼴찌 언론, 국민 80퍼센트가 불신하는 사법부가 공정타령을 하고 있다. 김어준이 말했다.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다고. 천천히 반영되는 수는 있어도 반영되지 않는 수는 없다. 당장 윤석열 살인자, 김건희 범죄자를 감옥에 집어넣지는 못해도 결국은 들어간다. 전에는 중정 애들과 안기부 애들을 풀어 칼로 찌르고 몽둥이로 때렸는데 지금은 언론이라는 개를 풀고 서울고려연세대 인맥으로 엮인 사법부를 동원한다. 기술적으로 진보해 있다. 그런데 국민 눈에 들킨다. 편파왜곡이 다 보인다. 당장은 국민이 구경났다고 박수치지만 때가 되면 정리할 것을 정리한다. 이명박근혜 이상득최순실 꼴 난다.
우리가 이겨야 끝나는 전쟁이다
김어준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다.
이게 구조론적인 사고
사이버트럭 무엇이 문제인가?
조영남의 영원한 이차가해
진중권 침묵, 정의당 침묵, 페미 침묵. 돈의 이너서클
정치적 기동이 들어가면 상대가 맞대응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중국은 체력만 키워도 본선진출
벌크업을 해야한다는 말은 옛날부터 했지만 딱 맞는 예가 없어서 축구는 이야기를 안했는데
이번에 벌크업을 한 조규성이 골을 넣었기 때문에 한 마디 해야것어.
벤 존슨이 칼 루이스를 꺾었던 88년에 나는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날씬한 사람이 빠르다는 것은 착각.
우사인 볼트 .. 다리 긴 사람은 단거리를 못하므로 장재근처럼 장거리를 해야한다는 착각을 깨부순 것.
다리 긴 사람이 그 핸디캡을 극복할 힘을 가지면 무적.
다른 조건이 비슷하다면 무조건 근육이 많아야 유리함.
물론 박병호처럼 팔이 짧고 근육이 딱딱하면 곤란.
몸만 봐도 거의 70퍼센트는 견적이 나옴.
중국 축구가 안 되는건 사회주의 꽌시축구 때문.
중국은 일단 키가 큰 선수를 뽑고 이단 체력단련을 하고 삼단 벌크업을 해야.
한국은 차범근호가 신장을 키우고 히딩크가 체력을 키웠는데 벌크업을 안해서 한계.
최근 황의조 조규성 김민재 손흥민은 몸이 좋음. 황희찬은 가망 없음
이승우 이강인은 기대 안하지만 메시도 키가 작으니까 본인이 하기 나름
비쩍 말라서 코어근육이 약하고 육탄으로 밀어내고 공간을 확보하는 어깨 깡패가 없음.
중국 축구감독이 선수들 몸만 열심히 만들어도 월드컵 예선은 통과함.
한국축구가 뻥축구가 된 이유는 몸이 안 되어서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아직 없음.
빌드업이고 티키타카고 그걸 할 수 있는 몸이 아냐.
기술은 히딩크도 지적했듯이 정상급이고 체력이 안 되었는데 히딩크 이후 체력은 좋아졌을 테고
결국 아직 안되고 있는 유일한 분야는 코어근육 + 신체 밸런스 + 중원에서의 몸싸움
해결책은 상체강화.. 딱 보면 하체는 다들 발달해 있음. 계단 오르기가 축구 망치는 듯.
반대로 야구선수는 지나친 러닝으로 하체부실. 달리기를 하면 다리살이 빠져 날씬해져.
하체가 부실하면 투구시 상체가 흔들려버려. 공이 똑바로 안 가버려.
조상우 허벅지가 되어야 직구가 똑바로 꽂혀.
150키로 던지는데 볼넷 남발하는 선수들 사진 보면 다들 다리가 가늘어.
일반인이 봐도 결점이 눈에 보이는데 못 고치는 이유는 등신이기 때문.
일본은 한국보다 축구를 잘하는데 키를 안 키워서 한계.
일본도 최근에 좀 커졌지만 j리그는 키 큰 외국인 용병 공격수를 쓰기 때문에 한계.
이란은 한국보다 키가 큰게 한국이 고전하는 이유.
기타령은 이제 그만
윤석열 부부 맺어준 사람은 눈썹도사
기라는 것은 일단 없음. 기팔이 하는 자는 죄다 사이비.
조선시대에 기는 그냥 에너지를 의미하며 세균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잘 모르는 일은 그냥 기라고 한 것. 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죄다 최근에 만든 것.
도가의 기 개념도 초기에는 "단련이 가능하다"는 초능력 같은 것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제자백가에서 논하는 기 개념과 차이가 없었다. 남북조시대를 거쳐 불교가 융성하여 도교와 애증 비슷한 관계가 되고 인도의 차크라 개념이 수입되면서 이런 왜곡이 발생했다.
개소리가 개소리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