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초기화면이 없는 영상이 게시중으로 뜨는데
이 영상의 초기화면은 그 아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고
게시하지 않은 정체불명의 영상이 추가된 것으로 보여서
유튜브 에러인가 싶어서 삭제했는데 영상이 사라졌군요.
제 실수입니다.
오디오는 sound cloud 에 올라가 있습니다.
서울의소리 기자가 김건희에게 1억 원 스카웃 제안을 받은 사실은 우리나라 모든 기자가 1억 제안을 받았다는 의미다. 70명의 기자가 윤캠프에 가 있다고 하는데 그들은 1억씩 받아먹었다고 봐야 한다. 그들은 묵언수행 중이다. 자칭 조계종 승려가 살아있는 소를 죽여도 스님들은 묵언수행에 열중할 뿐 항의하지 않는다. 세계일보 기자가 보도했지만 세계일보는 문선명이 워낙 이단으로 몰려서 타 종교단체에 비해 우상숭배에 엄격하기 때문에 보도한 것이고 다른 모든 언론은 알면서 보도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거대한 침묵의 카르텔과 싸워야 한다. 싸움은 계속될 뿐이다.
5방색에 손없는 날까지 등장
대한민국의 한계와 도전
세계일보는 무당을 싫어하기 때문에 용케 터뜨렸지만. 이게 언론의 실체. 왜 문선명 세계일보만 나서냐?
언론만 편들어주면 거짓말을 열심히 해서 대통령 될 수 있다는 망상을 한다. 부나방처럼 달려드는 무당들과 핵관들과 지조를 팔아먹는 사이비 지식인들. 이것은 대한민국이 해보겠다는 의욕을 잃은 것. 남의 뒤를 따라는 가는데 앞서갈 생각은 없는 것. 길을 안내할 철학자가 없고 스승이 없고 지성이 없는 것. 제대로 된 평론가가 없는 것. 국민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되면 나도 할 말이 없어. 소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 법인데.
부속실 폐지하고 오빠실
김건희는 심부름꾼이고 조남욱 패밀리가 키우는 김건희 오빠가 실세라는데
사과하면 뭐하나?
사람은 바보를 좋아한다
김영삼도 바보 마케팅으로 떴는데 알고보니 진짜 바보
바보를 발견하면 다들 좋아한다. 만만해 보이기 때문이다.
저 바보를 내가 먼저 해먹어야겠다고 달려든다.
그러나 남들이 먼저 입 댔다는 사실을 알면 구역질이 난다.
천공 - 내가 일찌감치 찜했다.
김종인 - 개나 소나 입 대면 안 된다카이.
이준석 - 신지예 니가 먼저 입댔냐? 안 안 먹는다. 퉤!
이수정 - 한 입만, 한 입만.
윤석열 - 준석이 일빠다. 먼저 입 댄 넘은 나가라.
신지예 - 그래도 일편단심 한 입 얻어먹을때까지 기다리겠어요.
윤핵관 - 국민을 위해 내 몫을 포기하겠다고 말로는 립서비스 해줄 수 있다. 입 인심 좋고.
건진 - 잘 키운 석열 하나 열 여야 안 부럽다.
쥴리 - 도사들 전부 연병장 화장실 뒤로 집합. 이것들이.
살생교가 된 불교
언제부터 불교가 살아있는 소 껍질을 벗기는 종교가 되었는가?
왜 종교계는 침묵하는가? 삥만 뜯으면 그만인가?
통가화산 폭발
힘의 이해
자극과 반응
윤석열이 원하는 그림은 이런건가?
제1부속실, 오빠실
제2부속실, 무당실
이런 것을 원하는가?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