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힘당 상황이 98년에 나온 영화 왝더독과 똑같다. 개꼬리가 개를 흔들어댄다. 쥴리가 석열이를 흔들어댄다. 윤석열이 불리해지자 선거 전문가를 초빙해서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닥달하는데 갑자기 알바니아를 악의축으로 선포하고 사막에 만든 영화세트장에서 가짜전쟁을 TV로 방영한다. 그게 거짓이라는 사실이 폭로되자 이번에는 가짜 전쟁영웅 만들기를 시도한다. 상태가 온전치 않은 가짜 전쟁영웅이 성범죄를 저지르다가 현지인에게 살해되자 전사한 것으로 꾸며서 재선에 성공한다. 이준석과 조중동이 하고 있는 '여성과의 전쟁'이 그러하다. 선거전이 불리해지자 갑자기 여성을 주적으로 선포하고 전쟁에 돌입한다. 한국인이 바보라고 믿고 쇼를 하는 것. 선거 두달도 안 남았고 쇼타임은 끝나고 국민은 점점 진지해진다. 설날에 가족들이 모이면 쇼는 들통나게 된다.
우리가 일을 벌였다?
쥴리 발언의 핵심은 남편이 아니라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원래 좌파인데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일을 벌였다? 쥴리가 일을 벌였다?
저게 멍청해도 말이라도 잘 들으니까 데리고 살지.저런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x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골고 많이 처먹고, 방구 달고 다니고 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다들 뜨끔했다는 그 대목왝더독 윤석열
지금 국힘당 상황이 98년에 나온 영화 왝더독과 똑같다. 개꼬리가 개를 흔들어댄다. 쥴리가 석열이를 흔들어댄다. 윤석열이 불리해지자 선거 전문가를 초빙해서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닥달하는데 갑자기 알바니아를 악의축으로 선포하고 사막에 만든 영화세트장에서 가짜전쟁을 TV로 방영한다. 그게 거짓이라는 사실이 폭로되자 이번에는 가짜 전쟁영웅 만들기를 시도한다. 상태가 온전치 않은 가짜 전쟁영웅이 성범죄를 저지르다가 현지인에게 살해되자 전사한 것으로 꾸며서 재선에 성공한다. 이준석과 조중동이 하고 있는 '여성과의 전쟁'이 그러하다. 선거전이 불리해지자 갑자기 여성을 주적으로 선포하고 전쟁에 돌입한다. 한국인이 바보라고 믿고 쇼를 하는 것. 선거 두달도 안 남았고 쇼타임은 끝나고 국민은 점점 진지해진다. 설날에 가족들이 모이면 쇼는 들통나게 된다.
말이 본을 흔들면 건물이 무너지는 것. 윤석열이 본이고 김건희는 말인데 말이 본에 호령을 해.
재벌이 설치고 기레기가 설치고 일베가 설치고 이준석이 설치고 웃겨버려.
쥴리소동은 기레기에 대한 사형선고
기레기 믿고 출마한 것. 기레기가 보도를 안 하니까 황당한 일이 일어나는 것.
기레기가 검증을 안 하니까 유튜브가 나서는 것.
리스크를 키운 것은 검증을 태업한 기레기
윤석열이 수를 쓰고 발악을 하면 할수록 기레기의 공세종말점에 다다른 것.
처음에는 기레기가 빨아주면 지지율이 올라가지만
어느 선을 넘으면 기레기와 준석이가 가세할수록 약발이 안 들어.
이재명의 대안
일등한국과 식민지 한국의 대결, 긍정주의와 패배주의의 대결,
신자유주의는 미국이 일본에 깨져서 나온 패배주의, 이차대전 승전의 기쁨이 물러가고
월남전 패배, 일본에 패배로 열등의식에 빠져서 나온 퇴행사상. 부정적 사고. 나만 살자는 식의 비겁한 생각.
일등주의 긍정주의 생산력의 변화에 편승하는 전략으로 가야
한국이 지구촌 인류호의 핸들을 잡는 선장이 되는 것은 운명
심상정의 몰락이유
민주주의에 반역하는 어리광 정치, 삥뜯기 정치.
본질은 지성의 결여.
산업의 생산력에 기대지 않는 정치는 가짜
딱봐도 발톱은 아니네.
왜 손톱이 아니고 발톱이냐? 고추씨인지는 모르지만 발톱이 아닌건 분명. 잘린면, 각도, 표면의 매끄러운 정도. 생각을 좀 하고 살자는 것. 이스터 섬의 모아이도 그래. 작은 것을 세우다가 기술이 늘면 큰 것도 세우게 되는 것.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아무거나 막 믿어버려. 심지어 과학자도 뇌를 전혀 사용을 안해버려.
고인돌 끌기와 모아이 운반
라파누이의 모아이 운반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교과서의 고인돌 운반도 설명이 잘못된게 많아.
당시는 톱이 없어 나무를 벌목하고 다듬어 바퀴로 쓰는 기술이 없었어.
좌우 교대로 끄는게 가장 쉽게 끌 수 있음.
앞에 높은 대를 설치해서 위로 들면서 당기면 더 잘 움직여.
나무썰매에 돌을 싣고 당기면 쉬운데 최대 350톤 고인돌은 실을 나무가 없어. 지렛대로 내리막을 향해 굴렸을 것.
교과서 고인돌 설명도 전부 통나무를 깔아서 운반했다고 설명. 실제로 해보라고. 그렇게 해서 되는가? 바보냐? 강화도 고인돌 무게가 80 톤. 청동기 시대라서 나무를 벌목하기도 힘들어. 1초도 생각하지 않고 되는대로 지껄여버려.
통나무보다는 풀이나 소나무가지를 깔아서 마찰력을 줄이는게 더 쉬워.
대나무를 스키처럼 깔아서 고싸움의 고처럼 만들어 돌을 올리고 당겨도 마찰력을 줄여.
과학의 방법론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
붕어의 지능
생쥐는 당연하고 붕어도 운전을 할 수 있다는데 바퀴벌레도 아마 가능할 것.
과학자들이 걸핏하면 보상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잘못.
물고기는 보상에 반응하는게 아니라 의미와 맥락의 연결에 반응하는 것.
물고기는 보상을 원하는게 아니라 환경을 장악하고 이기려고 하는 것.
보상은 인간이 의미를 알아채지 못하므로 연습문제로 던져준 것
컴퓨터를 사면 끼워주는 윈도 지뢰게임 같은 것.
컴퓨터를 어디에 써먹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게임이라도 해라. 이런 서비스.
뇌는 보상이 아니라 의미에 반응하는 것이며
보상은 의미를 알아채게 하는 힌트라는 사실을 알아야 인공지능이 발전할 듯.
현재로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단순도구일 뿐.
컴퓨터를 이용하여 해석률이 좋은 센서일 뿐.
지능이 적어도 바퀴벌레보다는 높아야 하는데.
바퀴벌레도 자동차 정도는 운전한다구.
구조론의 10대영화
인생의 목적
한국이 시작해서 꼴등 한 것은 없다.
'한국인은 꼴등으로 시작해도 마음을 고쳐먹고
1등까지 끝까지 가보자'하면 1등을 한다.
한국인이 마음먹고 시작해서 1등을 안 한것은 없다. 물론 현대차는 정의선이 핸들을 잡으면서 일취월장하여 꼭 세계1등을 할 거라 믿는다.
한국인은 1등을 하지 않으면 끝까지 가보지 않으면 안되는 민족이다.
그런데 돌연변이가 있어 언론은 세계 꼴등을 하고도 평화롭다. 아예 언론이 없어지 날까지 세계 꼴등을 유지할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언론신뢰지수가 세계하위여도 신뢰도를 개선하기는 커녕 더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개선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우리는 시험에서 한 항목의 점수가 낮으면 그 항목을 끌어 올리려고 부단히 노력해서 어떻게서라도 일등을 만들고 만다. 그러나 왜 언론은 신뢰지수 하위를 개선 할 생각이 없는가?
바보도 꼴등을 싫어하는 데 언론은 바보보다 아래단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