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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181 vote 0 2011.01.08 (00:17:45)

1294270486_00rc0ga0.jpeg

 

숨은 쥐바귀 벌레를 찾아보시오.

 

어쩌면 외계인들도 이 방법으로 우리 주변에 숨어 있을 것이오.

찾아보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08 (00:20:32)

 221300410.jpg

 

소금 얻으러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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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08 (00:49:14)

 

모든 위장에는 힌트가 있소.

그러므로 사실 진짜 위장이 아닌 거요.

진짜 위장은 위장하지 않소.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08 (00:54:59)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08 (00:56:48)

뭘 위장한 것이오?

답을 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11.01.08 (05:01:50)

[레벨:15]오세

2011.01.08 (08:22:12)

출석하오

[레벨:30]솔숲길

2011.01.08 (09:54: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08 (10:39:40)

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08 (11:37:46)

토시를 낀 곤충?^^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08 (10:29:36)

나뭇잎에 앉아있는 파르르 풀벌레는 면도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1.08 (10:40:14)

위장약엔 좋은 식습관이 최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1.08 (11:42:47)

위장 확인에는 내시경이 쵁오랍디다.

수면내시경은 통증도 엄다카더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08 (11:39:1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08 (17:16:28)

겨우살이.jpg

 위 '스마일 고봉(밥그릇)' 나무를 보던중... 

풀꽃님의 겨우살이 떠오르다.(아직도 새는 그대로. 캬악~ 멋진놈...)

 

 

아침부터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다 해뜨면 녹고 또 내리다 해뜨면 녹기를 반복,

지금은 눈녹는 소리가 뚝뚝... 음악처럼 들려온다.

 

스마일 고봉 나무를 보면서 겨우살이와 말똥구리 경단이 동시에 떠올랐다.

 

 

작업 개시....

P1010057.jpg

찹쌀 경단을 빚어 끓는 물에 던진다.

 

 

P1010065.jpg

익은 경단을 찬물에 헹군다.

 

 

 설토화.jpg

설토화 꽃송이를 따다가...

 

 

 P1010074.jpg

색색이 고운 눈밭에(고물) 굴린다. 예쁜 색종이 같지요.

 

 

 P1010118.jpg

스마일 고봉나무도 두 그루 만들어 본다. 아하, 어느 사이 하늘에서 눈가루가 날리는 모양, 

눈이 눈썹에 고이 내려 앉는다. 경단의 모습은 바로 눈썹에 눈이 내려 동시에 눈이 깜빡... 거리며

눈녹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

 

 

 

 P1010108.jpg

눈녹는 소리....

 

 

배추고갱이.jpg

경단은 배추 고갱이를 떠올리기도, 산동백-생강꽃을 떠올리기도...

 

 

 P1010080.jpg

눈 내리는 소리...

눈 쌓이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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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08 (21:16:28)

아, 

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08 (12:02:42)

쥐바귀벌레..... 장관 고위공직자 자격 획득이오    

위장벌레들... 싹쓸이 특효약은 살충제라오

 

images.jpg

 

 

 

과목.jpg

 

 

 

 

살충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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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08 (12:11:43)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1.08 (14:06:39)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08 (16:49:47)

4.jpg

 

간단한 위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08 (17:25:31)

"엄마 호랑이 같아요" (비누 거품내며 세수하던 엄마의 얼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08 (21:01:27)

P1290158.jpg

가짜와 진짜를 구별해 보시오(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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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08 (21:19:07)

터무니 없는 엉뚱한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건물의 벽이 진짜 벽이 아니라

그냥 그림같다는... 도배지(지붕과 벽이 짜집기?) 된듯한 느낌이. 아니면 말구요.^^

 

한 가지더... 왼쪽이 건물에 막혀 있는데 막혀 있는 쪽으로 사람이 가는 것이 신기해요.

(가다가 부딪힐까 싶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09 (02:01:37)

안단테님의 날카로운 눈은 못속여!

건축비 아끼느라 기둥도 창문도 그렸다고 하더이다.

진짜 창문과 가짜 창문은 잘 보면 보이오만......

P12901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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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08 (21:37:41)

신경쓰이는 사진이오..

눈이 어리어리한 게..

안경 새로 껴서 적응 안되는 것 같구려..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쪽 건물과 저쪽 건물의 맞닿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소..

아이고~ 어지러워..항복~!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09 (02:05:48)

죄송!

이제 그린 창문만 찿아 보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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