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깎인 멧돼지 윤석열
김한길의 신당창당 음모가 수면 위로 부상했다. 김종인이 김한길에게 경고를 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다. 노무현의 열린우리당 창당 따라하기로 각 정당에서 사람을 빼내서 신당으로 헤쳐모여 하려는 심산이다. 내각제를 고리로 개헌을 밀약하고 내부적으로는 당명도 정해놓은듯 하다. 당명은 길어야 김한길당 삘이 난다. 새시대국민연합당 강추. 검찰자료를 빼와서 이준석을 단칼에 날려버리는 것 하며 이것들은 모든 것을 정치공작으로 하고 있다. 정치귀족들이 뒷구멍에서 거래하여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려고 하고 있다. 옛날부터 그래왔다. 진산파동부터 이어진 사꾸라의 역사가 짧지 않다.
윤석열의 패착
자력으로 이겨야지 남의 도움 받겠다는 태도가 이미 지고 들어가는 거. 그런 심리를 들켜.
발악 윤석열
네거티브 안 한다며 대장동 꺼내는건 검사후보로 출마한 거.
최후의 발악, 어차피 죽을거 최대한 상대 몸에 상처 내고 죽자. 그런 심리를 들켜버려
젊은 수컷은 깨끗하게 졌다가 나중 재도전
늙은 수컷은 발악하고 더럽게 죽어서 자진소멸
이재명을 다시 본다
이재명은 구조론에서 꾸준히 강조해 온 엘리트와 비엘리트의 대결구도를 알고 있는 사람. 민중은 실패해도 자생력을 키우지만 엘리트에게 맡기면 악순환이 고착화. 한국 진보의 문제는 운동권 엘리트의 점조직 위주 김일성주의 사상과 비엘리트의 에너지가 삐꺽거리며 겉도는 문제. 시행착오를 거치며 민중이 똑똑해져야 하는게 노무현 주의. 대중노선의 위험성을 알면서 엘리트주의로 가지 않는게 미덕.
윤석열 후보교체 되나
박근혜 당선때부터 탄핵된다고 떠든 사람 있었는데 나는 소극적이었어. 이번엔 과감하게 질러버려.
나는 일단 교체된다에 걸어봤어. 준표냐 철수냐?
문재인 정치력 발휘
물질과 성질
언어는 주어와 동사, 세상은 물질과 성질, 과학은 렙톤 쿼크와 사대힘, 구조론은 의사결정단위와 의사결정구조
생물은 유전자와 진화, 조각은 돌과 망치질, 그림은 캔버스와 물감. 작가는 펜과 아이디어. 둘을 통일하는 것은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