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이번 이준석 성상납의혹을 보면
윤석열이 후보교체는 되지 않을 것 같다.
이번 이준석 성상납의혹을 보면
그동안 윤석열이 보여준 윤석열의 특기가 그대로 나온 것이다.
윤석열 앞을 가로막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 뒤져서 매장시키다(?)는 윤석열라인의 의지가 보인다.
검찰에서 윤석열라인이 국민의힘 의원 및 관계자들의 비리를 쥐고 있다가
윤석열을 흔들면 공격용으로 하나씩 풀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검찰은 김종인의 명성을 깍아내릴 또는
김종인을 옭아맬 비장무기는 들고 있지 않는가?
왠지 김종인 것도 하나 들고 있을 것 같다.
이번 이준석의 경우를 보면
윤석열한테 반기들 국민의힘의원 없을 것 같다.
반기들었다가 윤석열라인 검사한테 털리면 어떡하나?
JD
그렇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