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것은 조남욱이 본인 소유의 호텔에 뇌물 + 성상납 + 스폰서 알선 및 접대본부를 차려서 운영했다는 점이다. 검사, 변호사, 판사, 재벌, 언론인, 정치인들이 뇌물과 성상납을 받고 동서가 된 사건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사와 논객, 교수, 지식인, 엘리트가 공범이라는 점이다. 이런 나라는 문 닫고 새로 세워야 한다.
쥴리 대폭발
쥴리는 굉장히 복잡한 연쇄범죄 사건이다.
김건희 성매매 범죄.
조남욱의 검찰 성상납 범죄.
윤석열 여자+아파트 뇌물 받았다가 강제결혼으로 회피 범죄
조남욱의 양재택 성상납 범죄
처가집 범죄단에 코가 꿰어 장모 범죄 수사방해 범죄.
하나하다 안되니까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이 모든 것이 한 줄에 꿰어지는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 사건이다.
중요한 건 이 대단한 범죄단 행각에 취재하는 언론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것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사가 공범이라는 것
오마이뉴스도 제 손으로 취재한게 아니라는 거.
이건 더 큰 범죄다.
이런 상태에서 누가 기득권을 지식인을 엘리트를 신뢰하겠는가?
언론이 무너지면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는데 이미 무너졌다는 거.
윤석열이 당선된다고 촛불이 침묵하겠는가?
쥴리와 잠자리 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수백명은 될텐데.
설거지 설거지 하길래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윤석열이 장모 비리 설거지 하다가 이렇게 된 거였다.
배신자 집합소 국힘당
원조 쓰레기 이용호 빼간게 자랑
배신자 빼내가는게 자랑이라고 오후 3시에 긴급발표 좋아하네.
우리 국민은 옛날부터 의원빼가기 싫어했어.
이기면 논공행상 때 챙겨갈 근거 만들려고 저런 짓을 하는 것
캠프에 지휘부가 없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들키는 행동
당이 망하든 후보가 망하든 상관없고 로또는 일단 긁어본다는 심리를 들키고 말아.
518 모독한 노재승 영입은 기획된 호남죽이기
광주표 한 장 뺏기면 대구표 열 장이 나온다는 국힘당 노림수.
계속 당하다보면 무뎌져서 나중에는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하게 된다.
역시 선거야 지든 말든 내가 일등공신이라고 주장할 근거 만들려고 마구잡이 극우영입
김종인의 오만
함익병을 비롯해서 쓰레기 심기가 열심
과거 문재인 밑에서 했던 못된 짓을 또하고 있어.
김종인이 자기 사람 심는거 허락못한게 윤석열 김종인 갈등의 본질
윤석열은 당선되어봤자 김종인 모르모트, 괴뢰, 꼭두각시, 순 우리말로는 덜미
덜미를 잡혀서 쪽도 못 쓰는 주제에
일본의 재앙
일본의 재앙을 따라가려고 발악을 하는 국짐당이 더 재앙.
인간은 원래 나쁜 상황에 몰리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립니다.
나쁜 상황 - 에너지 부족 - 단기전 - 더 나쁜 결과 - 악순환
나쁜 상황 - 외부와 협력해서 에너지 조달 - 장기전 - 더 좋은 결과 - 선순환
외부와 협력해서 나쁜 상황을 끊어내야 하는데
그러면 지고 지면 더 나빠진다고 믿기 때문에 이겨먹으려는 결정을 한 결과 멸망
져주고 이기는게 전략인데 에너지가 부족하면
져주지 않고 매 게임을 다 이기려고 하므로 예선을 이기고 본선을 지는게 당연
위대한의 경우
프로선수가 말 한마디 잘못으로
혹은 사소한 실수로 매장되는 분위기는 문제가 있다.
상대방을 이겨먹으려고 하므로 재앙이 시작되는 것.
그게 소인배의 권력행동
위대한은 팬과 선수의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가 잘못한 것.
판사가 아버지에게 협박 혹은 부탁을 받고 선처해줬을지도.
멀쩡한 소년이 한때 모르고 범죄에 연루된게 아니고 조폭 집안에서 그렇게 자란 것.
조폭세계에서 탈출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잔뜩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완전히 단절하지 않는 한 답이 없다.
진중권이나 서민이나 검사나 타락한 기레기나 같이 술먹고 다니는 패거리가 있는 한
절대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사건의 해석
구조론의 5단계
양질전화는 없다
이론의 힘
구조론은 토론
사이트가 아니다. 진리를 전달하는 곳이다. 대장이 공격하라고
명령했는데 부하가 공격한다고 해서 이긴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하고 대든다면 즉결처분이 정답이다. 전쟁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만 당나라 군대는 존재이유가 없다. 그건
다른 이야기다.
갈릴레이는 피사의
사탑에서 깃털과 공을 던져보지 않았다. 사고실험으로 충분하다.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와 중간물체를 던지되 중간물체을 무거운 물체와 연결하면 어떨까? 중간물체와 연결되었기
때문에 무거운 물체는 더 무거워진다. 아니다. 중간물체는
가벼운 물체와 무거운 물체의 사이에 위치한다. 두 가지 모순된 답이 나오므로 던져볼 필요도 없다. 이론의 힘은 무서운 것이다.
갈릴레이의 확신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갈릴레이도 틀린 것은 있다. 달의 인력이
조수간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갈릴레이도 몰랐다.
시민이 언론인이다.
기득권 신문은 지금 시위하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윤석열과 윤석열장모가 비리가 천개든 만개든 무슨 소용이야?
우리가 기사를 쓰지 않으면 국민들은 모르는데.
아무리 범죄가 나와봐라. 우리는 기사를 쓰지 않을테다.
오늘부터 기사를 쓰지말자.'
김건희윤석열 비리를 꼭꼭 숨겨두자.
이런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