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윤석열은 술마시는 데는 늦지 않고
공개장소에 공적인 자리에 늦는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벌서 치매가온건가?
에, 그, 저 라고 누가 얘기했으면 벌써 치매공격 받았다.
ahmoo
스마일
이런 인터뷰라면 치매설이 돌고 돌아야한다.
그런데 언론은 윤석열이 예뻐서 감히 심기를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국가사무의 1%도 안되는 검찰 업무밖에 해보지 않고
정치입문 5개월만에 뭘 한다고 돌아다니고 난리인가?
윤석열이 허구헌 날 막말을 하는 이유는
그 막말이 윤석열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고
기자들도 윤석열이 헛소리를 해도 포장해서 좋게 써주니
세상이 진짜로 윤석열같은 사람만 있는 줄 알아서 그럴 것이다.
그러니 일말의 반성이나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다.
윤석열은 지금도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 지 모르고
이제까지 한번도 고개를 숙여보지 않아서
이준석을 자신이 왜 만나러 가야하는 지 모르지만 홍준표가 가라고 하니 간다.
검찰이 가라고 하잖아.
전두환을 찬양해도 언론이 윤석열 예뻐죽어
근로자한테 망자한테 막말을 핻 언론이 윤석열 예뻐죽어
지각을 해도 지각이 잘못 됐다는 기사가 없어 또 기자가 윤석열 예뻐죽어
그냥 윤석열이 숨만 쉬고 술만 퍼마시고 먹방만 찍어도
고귀한 윤석열이 예뻐죽어서
국민의힘과 윤석열이 세상을 제대로 못 보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한테 협박한다.
'나 바보야! 그래서 어쩔건데. 그래도 나 찍어, 폭탄주나 마시러 가자!.' 이런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