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으로 보면 공간은 대칭의 축이며,
존재는 외력에 대응하므로 균일의 경지까지 대칭가속복제한다
그러나 실제 우주에서는 공간만 가속팽창할뿐
입자(일반적으로 인식하는대칭)는 일정하다
공간의 조건은 대칭(변화 주체)의 존재이므로 대칭은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파동은 공간의 파동이다
파동의 대칭성이 대칭가속복제의 대칭이며
입자란 공간의 대칭성이 꼬여있는 상태이다
닫힌계 안에서 에너지 총량은 유한하지만
에너지의 작용점은 극한으로 간다
대칭이 극한으로 갈 수 있다
척력의 엮임이 인력이 된다
공간의 대칭성이 꼬인것이 입자다
어떤 조건의 엮임이 페르미온을 보손으로 바뀌게 하는지는
오직 별만이 알고있다
존재는 외력에 대응하므로 균일의 경지까지 대칭가속복제한다
그러나 실제 우주에서는 공간만 가속팽창할뿐
입자(일반적으로 인식하는대칭)는 일정하다
공간의 조건은 대칭(변화 주체)의 존재이므로 대칭은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파동은 공간의 파동이다
파동의 대칭성이 대칭가속복제의 대칭이며
입자란 공간의 대칭성이 꼬여있는 상태이다
닫힌계 안에서 에너지 총량은 유한하지만
에너지의 작용점은 극한으로 간다
대칭이 극한으로 갈 수 있다
척력의 엮임이 인력이 된다
공간의 대칭성이 꼬인것이 입자다
어떤 조건의 엮임이 페르미온을 보손으로 바뀌게 하는지는
오직 별만이 알고있다
김동렬
공간이 뭔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구조론에서 말하는 공간은 물질의 변화를 설명하려고 도입한 개념입니다.
공간이라는 것은 없고 물질의 공간성 곧 대칭성이 있다는 거지요.
무슨 말인가 하면 바람21님은 말하는 공간은
진공이 사실은 진공이 아니고 암흑에너지거나
물질이 탄생하기 이전의 그 무언가라는 의미가 된다는 거지요.
진공은 과연 진공인가?
아직 아무도 모르지요.
현재로는 그냥 진공은 진공이다 하고 얼버무리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