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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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419 vote 0 2021.11.06 (10:09:41)




https://youtu.be/RfWdVc0_KdM


자식이 어미를 죽이고 공무원이 대통령을 찌르는 세상이 되었다. 이명박근혜가 구속된데 대한 복수의 에너지가 윤석열에게 몰린게 사실이다. 그것을 알고 일부러 조국을 털었고 박근혜 구속때부터 대통령 출마를 준비한 것이다. 아비 셋이나 되는 자는 여포 이래 처음이다. 여포는 아버지 정원을 죽여서 동탁의 부하가 되었고 동탁을 죽여서 왕윤의 부하가 되었다. 항우도 유방과 의형제를 맺고 유방의 아버지 유태공을 차마 죽이지 못했는데 말이다. 인간이 역사를 공부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원칙을 정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것이다. 유비가 여포를 죽인 것은 참으로 잘한 일이다. 인간들이여. 2천년 전보다 한뼘이라도 진보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틀딱의 역습


4050 대학 나온 세대와 6070 무학력자의 전쟁.

문맹률이 80퍼센트라서 군대가 나왔다는게 노재봉 주장. 맞는 말

태블릿과 촛불이 정변을 일으켰다고 믿는 대선불복이 국힘의 본질.

문재인 구속이 윤석열 일당의 목적

부단히 싸우는 수 밖에 없어.

윤석열 공약

1. 전두환 통치를 계승

2. 집없는 사람은 청약통장 금지

3. 보신탕 장려법 제정

4. 팔 다리를 사용해서 일하는 사람은 아프리카로 

5. 주 120시간 노동 활성화

6. 검찰에 고발사주 권한 부여

7. 통장잔고 위조 합법화

8. 가난한 사람은 부정식품 먹도록 제도화

9. 암환자에게 의무적으로 임상실험

10. 메이저 언론이 아닌 곳은 다 폐쇄

11. 점집 활성화

12. 나와바리 등 일본어 사용 활성화

13. 후쿠시마 생수 공급



정신병자 기레기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했던 유승민 웃겨, 유승민이 제일 만만하다는 말이지.

어차피 선거는 지역주의

일본의 관동은 관서를 혐오하고

일본은 한국을 혐오하고

경상도는 전라도를 혐오하고

한국은 중국을 혐오하고

중국 해안지역은 내륙을 혐오하고

중국은 위구르를 혐오하고

영국은 아일랜드를 혐오하고

프랑스는 독일을 혐오하고

독일은 폴란드를 혐오하고

폴란드는 벨로루시를 혐오하고

벨로루시는 러시아를 혐오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혐오하고

우크라이나는 터키를 혐오하고 

왜? 털어먹으려고.

관동은 관서를 털고

경상도는 전라도를 털고

산동은 산서를 털고

중국은 위구르를 털고

영국은 아일랜드를 털고

나폴레옹은 독일을 털고

독일은 폴란드를 털고

폴란드는 벨로루시를 털고 

서유럽은 동유럽을 털고

유럽전체는 아프리카를 털고

북미는 남미를 털고

이는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자 물리적 현상

경상도 쪽수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원흉

유승민이 민주당에 위협적이었던 적은 단 1초도 없어.

유승민은 경상도 대구 출신이라서 경상도 쪽수전략을 대표하지 않아.

왜? 충청이 호남에 붙으면 경상도 쪽수로 못 이기거든.

경상도는 서울출신 윤석열로 외연을 확장하려고 한 것이여.

쪽수로 안 되니까 쪽수를 늘리려는 거지.

초딩도 아는 산수여.



심리학은 통째로 거짓말


연예인이 새벽에 퇴근하는데 집에 전화를 설치해서 부모가 감시 오은영 나이롱박사 헛소리

내면의 불안심리 때문에 자녀를 통제하려고 한다는 말을 하면서 왜 불안한지는 말 안해

동어반복에 불과. 그런 말 누가 못하냐? 학문은 뭔가 근거를 내놔야 하는 것.

심리학은 그냥 아무 말이나 갖다 붙이는 거.

진실을 말하면 그냥 약점을 잡았기 때문에 물어뜯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방법으로는 공격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부모든 친구든 동료든 어떻게든 구실이 생기면 공격 들어간다.

부모가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줄 것이고 부모가 대신 희생할 수 있으면 희생할 것이고

다른 방법이 없으면 물어뜯는다.

좋은 일을 못하기 때문에 나쁜 일을 한다.

부모가 다른 방법으로 자식을 도와줄 수 없기 때문에 물어뜯는 것.

그 방법으로 밸런스를 만드는 것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도 자식을 물어뜯고 있는 중

태극기 부대도 윤석열을 물어뜯고 있는 중

불안은 핑계고 상대방을 통제할 수 없다는 공허가 본질.

상대방을 통제가능한 상태로 묶어두는 것.


1) 말을 하지 않는다. 2) 말을 한다.

1)을 선택하면 관계를 끊는다. 2)를 선택하면 밸런스를 유지한다.

권력의 추가 기울었으므로 밸런스를 유지하려면 약점을 잡아서 물어뜯어야 한다. 

이때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기 학대, 내가 불안해서, 내가 가난해서 하고 이유를 만드는데

정 안되면 주식투기를 하든 알콜중독에 걸리든 뭔가 돌파구를 열고 자기학대를 해서

자신을 정신병자로 만든 다음 내가 미쳤으니까 너를 괴롭히겠다로 나온다.

이런 때는 관계를 끊든가, 서열정리를 확실히 해줘서

나이 믿고, 형이라고, 부모라고, 친구라고 잡소리 못하게 해야 한다.



얼빠진 설거지론


젊었을 때 연애를 해야지 누가 공부하라고 했나?

인간의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으로 말하면 인간은 13살에 부모로부터 독립하게 되어 있음.


사춘기의 이유없는 반항이 아니고 유전자의 명령에 따른 독립행동

인간은 영역동물이면서 세력동물


결혼을 하는 이유는 성욕 때문이 아니고 세력을 얻으려는 행동

남자가 미녀를 탐하는 이유는 세력을 과시하려는 목적


미녀가 있다. - 주목받는다. - 세력이 있다. -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우쭐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 가서 착한 여자와 결혼한다는 생각이 머저리 짓.


열심히 놀고 열심히 사귀고 여자를 알아보는 눈을 얻어야 하는 것

노는 여자들이 좋은 남자를 가려보는 지혜를 얻는 것은 당연한 일.


모든 사람이 고학력자가 되겠다는 것은 사회를 위험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잘못된 판단.

인간은 자신과 다른 신분의 사람에 적응하고 섞여 살아야 하는 동물.



심리적 지정학



전략과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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