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시절은 강경대로 시작되어 김기설로 끝났다. 분신자살이 끝도 없이 이어졌다. 우리는 그 죽음들을 기억해야 한다. 조선일보와 김지하, 박홍, 이문열, 곽상도 일당이 그때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고인들을 과부라느니 시집을 못갔다느니 신병을 비관한 자살이라느니 창녀라느니 하고 능욕했다. 그 모든 것은 김영삼과 연결된다. 산 자에게는 산 자의 몫이 있다. 우리는 죽음의 굿판을 기획한 조선일보와 김지하, 박홍, 이문열, 김영삼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 그때 조선일보 기사는 한 마디로 가만 있어도 민주화는 김염삼으로 완성되게 판이 짜여져 있는데 뭔 걱정이셔? 끝난 군부독재 가지고 왜 투쟁을 해? 이런 것이었다. 그들의 기획대로 되었다.
노태우 김영삼의 살인시대
강경대로부터 김기설까지
40여명을 분신자살하게 만든 노태우, 조선일보의 발악
김지하 죽음의 굿판 박홍 주사파 소동
윤석열은 대구로 가라
얌체국힘
정치보복이 공약. 이재명 구속공약 문재인 구속 암시.. 이명박 박근혜 최순실 사면 암시
선거로는 못 이기겠고
선거 안 하고 이기고 싶다는 얌체심보를 들키니까 지는 것이여.
자력으로는 못 이기고
상대방을 트집잡아 이기겠다는 도둑놈 심보를 들키니까 못 이기는 것이여.
실력이 없으니 언론의 힘으로 조져보겠다는 비겁한 심보를 들키니까 못 이기는 것이여.
지갑 주우려고 땅만 보고 다니는 인간을 하늘이 용서할 리가 없잔여.
손석희 저널리즘 비판
조국때 털린 손석희, 홍석현 꼭두각시, 김웅 한테 당하고 몰린 것
진중권도 아들 독일에 있는데 학비만 수억 깨지고 몰린, 지푸라기라고 잡은게 중앙일보, 윤석열
범죄는 범죄의 욕망 때문이 아니라
궁지에 몰려서 그냥 할 수 있는걸 하는데 그게 범죄
가세연 빚더미
뮤지컬 박정희를 찍었다나 어쨌다나
뮤지컬은 개뿔 뒤로 나눠먹었겠지
넬리 환타지아 부른 팝페라 가수 최성봉, 어금니아빠, 부부유튜버 유정호 자살시도 사건
인간은 원래 이런 짓을 한다.
함부로 돈 주면 안 된다.
입장바꿔 생각해보자.
돈이 눈 앞에 있는데 안 먹는다는 것도 이상하잖아.
오늘은 안 먹어도 매일 안 먹고 끝까지 안는다는건 더 이상하잖아.
유혹은 24시간이고 인간은 그리로 몰린다.
범죄는 범죄의 욕망 때문이 아니라
궁지에 몰려서 그냥 할 수 있는걸 하는데 그게 범죄
코로나 19는 자연의 산물
인간이 인위로 만든 것은 아니다.
인간이 근거없는 개소리를 하는 이유는 이기고 싶기 때문.
사실이든 아니든 주목받으면 승리선언
자신은 더 적은 비용을 지불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비용을 소모하게 하면 승리선언.
이겨먹고 싶은 욕망 때문에 이겨먹으려고
수작을 부리는 자는 인간말종이므로 상대해주지 말라는게 공자말씀.
일베총수 SSG 정용진 망하나 살아나나
사건과 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