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282 vote 0 2010.12.28 (13:18:38)

0hlm.jpg

 

전두환 찬양으로 교과서를 개정하도록 압력을 넣은 증거.

 


[레벨:15]오세

2010.12.28 (13:19:27)

이런 미췬......

할 말이 없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2.28 (14:12:34)

이명박 집단이 역사에 기여하는 방식이오.

매를 버는 거.

 

전두환까지 묶어서 난장 쳐 주면 고마울 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2.28 (16:32:29)

노태우 정부의 교과서를 보는 듯 하였소.

허유..저것들을 그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8 (16:44:30)

노태우도 이 정도는 아니었음. 이건 그냥 전두환의 일기장을 몰래 뜯어온 겨.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872 자랑질 18 곱슬이 2010-12-29 2901
871 거꾸로 읽어도 같은 문장 6 열수 2010-12-28 5012
870 니들은 죄없다. image 1 김동렬 2010-12-28 2676
869 푸른 기와집 대화와 소통 지여 2010-12-28 2787
» 이명박 집단의 실체 image 4 김동렬 2010-12-28 3282
867 대화는 필요없어. 3 아제 2010-12-27 2747
866 인생이란.. 2 아제 2010-12-27 2560
865 수원 여교사 폭행사건에 대해- 이제 교사의 교육방식을 되돌아 볼 때 4 이상우 2010-12-24 3469
864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 2 노매드 2010-12-24 2810
863 인문.고전.독서 2 아란도 2010-12-23 3665
862 구제역 4 아란도 2010-12-22 2457
861 좋소. 근데, 임시저장 기능이 없어졌소. 7 ░담 2010-12-21 2589
860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피마시기 4 곱슬이 2010-12-21 3462
859 아우디 a1과 현대의 벨로스터 image 5 아란도 2010-12-21 4222
858 하루 아침에 영어 술술~ image 2 로드샤인 2010-12-20 3204
857 지금 상황이 좀 애매하군요. 3 양을 쫓는 모험 2010-12-20 2293
856 구조론 공간이 더 아름다워졌군요 7 bttb 2010-12-20 2231
855 인권을 위해 인권위를 거부하다 3 lpet 2010-12-20 2326
854 김기덕과 장훈 1 아란도 2010-12-20 4198
853 무릎팍도사 - 이장희 편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12-19 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