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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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336 vote 0 2021.10.09 (09:54:54)


적어도 글자 아는 사람이라면 윤석열의 수준이하 망동에 화를 내야 한다. 평범한 사람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들켜버린 것이다. 진정스승이니 하는 이름부터 어법에 맞지 않다. 그게 법명도 아니고 아호도 아니고 뭐냐? 스승이라는 말을 왜 거기에 붙이냐? 그런 머저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무식을 들켜버린 것이다. 어후. 진중권은 쪽팔려 죽지도 않나?



한글날에 생각하자

일본인들은 발전에 한계, 무지한 자들이 포기해버려. 엘리트주의 기승을 부려.
엘리트와 비엘리트의 계급을 나누어 초기에는 도움이 되는게 한자.
무식계급이 도전을 포기하기 때문


천공스승 진정스승 웃기고 있네.

일력스님은 아는 글자가 한 일짜와 힘 력짜 
이름에 수준이 드러나 있어
스승이라는 말을 자기 이름에 붙이는 등신이 어디에 있나?
원래 홍길동도 아니고 홍가 길동이라고 불러.
조선시대 신하들도 서로 이름 불렀어.
조가 식은, 이가 황은, 이가 이는 이러니 이상해서 남명, 퇴계, 율곡 하는 것.
칭하이 우상스나 진정스승이나 그런 식으로 이름 부르는게 아냐.
이름과 직함은 떼는 것.
대감 영감 선생 교수 마찬가지


웃긴 윤석열

공사구분 못하면 아무도 협력을 안해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하는게 아니고 수렴청정을 해도 발을 쳐놓고 내외하느라 정보소통이 안돼.
중간에 심부름 하는 자가 문고리 권력을 쥐는 것.
공적인 회의보다 사적인 밀약이 권력을 쥐는 것.
문재인 정부에도 양정철이 그런 간신배 노릇을 하며 윤석열 최재형 등 간신들 위주로 추천했다는 설이 있어.
군인황제, 오대십국, 무신의 난 혼란기가 다 그런 정보소통 부재, 밸런스 부재로 
국민과 공론이 끼어들 자리가 없어서 망한 것.
공사구분 못하는 자는 바로 왕따시키는게 인간의 타고난 본능
다들 약점 잡으려고 혈안이 된 게 정치판
마이너스를 잘해야 해.. 저런 무당을 찍어내는게 마이너스.


한국인 비하 미국 공화당 의원

루시고 한국계 연방고법판사 청문회 이상한 덕담

칭찬 맞다.

인종차별도 맞고

비하하는 말도 맞다.

훌륭한 사람한테 칭찬 들어야지 

인종차별주의자 머저리에게 칭찬들으니 기분이 좋을 리 없지.

칭찬듣고 기분 좋다는 사람은 자신을 하인으로 규정하는 것.


영화 식객이라는게 있는데

일본인이 평가를 하는 데서 확 깨버려.

일본인만 음식에 평가를 할 수 있다는 식.

일본인이 요리 잘했다고 주인공을 칭찬했지만 기분 더럽지.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은 그게 칭찬인줄 알고 우쭐하겠지만

물론 영화감독은 그게 칭찬이라고 한 거고

일본인은 육식을 하지 않고 반찬없이 맨밥 먹다가 각기병 걸리는 자들인데 무슨 음식 평가를 해.

조선통신사 기록에도 음식은 먹을게 없다. 술은 괜찮다는게 공통된 평가.

식객은 음식은 일본이 최고다 하는 전제를 깔고 영화를 만든 것


백인이 최고다 하는 전제로 백인에게 충성하는 한국계를 귀여워해주니까

백인과 트러블 일으키는 중국계가 기분 나쁜 것.

할배의 무의식에는 백인 일등 한국일본 2등 히스패닉 3등 인도계 4등 인디언 5등 

흑인 6등으로 순서가 매겨져 있는 거. 그걸 들킨 것.

상전이 하인을 칭찬하는데 그거 듣고 기분 좋은 자는 아랫것들 심리를 들킨 것.



개가 무슨 천연기념물

코미디 하고 있네.

개 먹는 넘이나 개 먹지 말라고 천연기념물 지정하는 넘이나 제 정신이 아니여.

다른 나라 견종도 천연기념물 지정되어 있나?

남들이 안하는 엽기행동 좀 하지 말라고.

왕따 되는건 한 순간이여.

진돗개 천연기념물 지정은 식민지 시절 사대주의 행동.



홍익인간 거짓말 


진화는 방향성이 있다


첫번째 물음 


기세를 알면 다 아는 것이다  


범인은 저절로다


진리에의 초대 



[레벨:11]토마스

2021.10.10 (07:58:42)
*.193.34.151


아직도 윤석열에 대해서 미련을 갖는자는 지능이 의심스러운데

진중권이 딱 그런 사람이었네요.


꼴보수 할배들이야 그냥 빨갱이가 싫어서 문재인 잡아가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지지하지만

지식인인척 하는 진중권의 수준이하 행동은 이번에 딱 걸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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