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94 vote 0 2021.09.20 (09:36:30)

31820416320489140.jpg


언론이 김대중 죽이기를 시도했고 노무현을 죽였다. 우리는 알고 있다. 복수를 멈추자고 말하는 자가 적과 내통한 자다.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8:50)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9: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09.20 (11:35:07)

남한 같은 나라는 못봤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978 구조론적인 노래 현강 2020-07-25 3492
2977 개다네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7-26 3333
2976 태영호 동료 발견 image 5 김동렬 2020-07-26 3263
2975 솜털처럼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7-27 3239
2974 천박한 도시는 곤란 image 4 김동렬 2020-07-27 3444
2973 거리두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7-28 3912
2972 분노의 추 image 4 김동렬 2020-07-28 3500
2971 보이지 않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7-28 3605
2970 군 골프장이 27개나 image 3 김동렬 2020-07-29 3367
2969 일방통행 출석부 image 25 수피아 2020-07-30 3864
2968 분노의 주호영 image 5 김동렬 2020-07-30 2489
2967 무환동력 배터리 3 현강 2020-07-30 2328
2966 마디마디 출석부 image 17 이산 2020-07-31 3123
2965 비리 윤석열 image 2 김동렬 2020-07-31 3623
2964 스탠드업 코미디 13 현강 2020-07-31 3050
2963 비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0-07-31 4976
2962 달팽이 밥 image 2 김동렬 2020-08-01 3018
2961 기레기 범죄단 image 1 김동렬 2020-08-01 2448
2960 부동산 관련 글 공모(오마이뉴스_8.19.까지. 기간 늘어남) image 수피아 2020-08-01 2574
2959 순간포착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0-08-02 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