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된 보람은 이런 데서 느껴버려.
공중급유기 출동할 기회가 일생에 몇 번 있겠어.
민항기가 아니라 미사일 회피기능 갖춘 군용기라서 5천 4백킬로 거리를 1만킬로 날아가버려.
중국영공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공해로만 비행했을 것이여.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 공군의 공중보급 작전처럼.
공중급유기에 공중급유 반복.. 블랙 벅 작전
자멸하는 데는 살아날 방법이 없다.
북한에서 민간인 학살 수백만
베트남에서 전쟁 장기화로 수백만
크메르루주 지원해서 수백만
이라크에서 시리아에서 아프간에서
미국이 손을 댈 때마다 나빠졌다.
자국 선거에 이용할 목적으로 언플을 하기 때문.
전쟁을 정치에 이용하는 자들 때문에 모든게 나빠진다.
물론 아프간의 원인제공자는 아프간이다.
영국침공 - 아프간이 도망치는 영국군과 세포이 1600명 학살, 수백명 노예로 팔아먹어 본격침공
소련침공 - 아프간 반군이 소련 국민 수백명 학살
미국침공 - 알 카에다의 배후는 탈레반
아프간은 관종짓을 해서 전쟁으로 먹고 사는 나라
미국은 쉽게 해결할 문제를 자국 정치에 이용하려고 어렵게 해결하는 나라.
신자유주의 본질
반일은 한국이 일본을 이기려고 하고
혐한은 일본이 한국을 밟으려고
약자의 도전과 강자의 횡포가 같은 것은 아니야.
본질을 봐야 한다.
이념적 요소 있지만 오답.
이념집착은 잘못된 대응을 하게 돼. 서열정리의 문제.
일본은 한국 언론이 거짓 기사를 써서 한국인들이 사실관계를 오인하고 있다고 주장
오해를 풀어주면 될텐데 기를 쓰고 오해를 하네.
내 말을 들어봐. 내가 하나하나 설명해 준다니깐. 왜 귀를 막고 있지?
신자유주의는 소련의 붕괴로 냉전이 해소되자 강자가 악자를 씹은 것. 이게 본질
Imf는 일본이 씹어 노무라증권의 보고서 한 장이 한국의 운명을 작살낸 것
김영삼은 선거 의식하고 버르장머리 발언
이명박은 선거 의식하고 독도방문
신자유주의는
미국이 일본을 씹어, 일본이 한국을 씹어
씹을수 있으면 씹어, 안씹는게 이상
인간은 원래 말 안들어, 굴복시켜야 고분고분해져
아니면 유럽처럼 통합하든지.
결국 한국이 일본을 제끼고 이제는 일본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그렇게 가는 것
관념진보에서 과학진보로 갈아타라
현장에서 이겨야 이긴다.
괴력난신 주장은 성의가 없어.
개소리를 하지 말자
무슨 말을 하든 자기 마음이지만 존중받으려면 존중해야 한다. 천칭저울과
같다. 저쪽에서 성의를 보여야 이쪽에서도 성의를 보인다. 귀신을
믿는건 자유다. 그러나 진짜로 믿는다면 거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노벨상
가져오라는 말이다. 증명해보라는 말이다. 잠이 오느냐구?
그만한 가치가 있잖아. 각종 음모론,
텔레파시, 초능력, 유에프오, 개소리 하는 사람은 왜 자신은 믿는다는 말만 하고 남에게 증명하라고 일을 시키나? 손 하나 까딱 하기 싫다는 거냐? 왜 그런 무성의한 사람과 내가
대화를 해야 해? 구조론에서 딴소리 하는 사람도 그렇다.
발언하려면 성의를 보여달라구. 물음표 하나로 조지려는건 비겁한 태도다. 공짜먹기냐? 주어도 없어. 육하원칙에
맞게 진술해 보라구. 내가 1을 투자하면 상대방도 1을 투자해야 공정한 게임이다 나는 일생을 걸고 연구하는데 장난하듯이 빈정대고 이죽거린다면 슬픈 거다.
말은 뭐라고 하든 본질은 계급문제이기 때문이다. 그게 피부색의 차이다. 피부색이 다르면? 영화 기생충에 나오듯이 냄새가 다르면 대화가 불능이다. 내가 1을 투자할 때 상대도 1을
투자해야 냄새가 같아진다.
각종 관념론, 무슨 주의, 무슨
노선, 무슨 이데아, 괴력난신 주장은 성의가 없어. 귀신이 있는데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면 없는 것과 같고 없는 것과 같으면 그게 없는 것이다. 의미는 사건의 연결이다. 사건이 연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천국에
가서 심판? 그건 사건의 연결이 안돼.
억울한 넘 천지. 천국의 심판은 공정하다구. 인간은 환경에 지배되는 동물이다. 그런데 환경은 공정하지 않아. 뿌린대로 거두는게 아냐. 한국은 토질이 나빠서 뿌려도 못 거둬. 한국 농부는 억울하다구.
길은 정해져 있다. 한국에 안 되면 구글 번역에 기대고 외국에, 외국도 안 되면 후손에게 말을 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