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욕정이 풍부지 하고, 자욕양이 친부대라. 나무는 고요히 머물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윤석열은 고요히 침묵하고자 하나, 쥴리는 오늘도 깨방정을 떠네. 한번 흘러가면 쫓아갈 수 없는 것이 정치판의 인기요, 잘 나갈 때의 지지율은 다시 볼 수 없다네. 신비주의 전략은 쥴리가 사고치지 말아야 먹히는 기술이다. 이제 늦었다. 이쪽은 계속 파헤칠 것이고 대응하지 않으면 무능을 들키고 만다. 한림대라고 써놓고 한림성심대 서류를 제출했다는 것은 실무자와 짜고 협잡했다는 완벽한 증거다. 이력서에는 위에 높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한림대라고 쓴 것이고 증거서류는 실무자가 보는 것이므로 실무자와 내통하면 해결 끝. 완벽한 범죄다. 업무방해, 배임, 뇌물, 이 정도면 정경심 4년과 비교할 때 40년형이 적당하다.
쥴리 시리즈는 끝이 없어
윤석열이 침묵하고 있는데 혹시 내 글을 읽고 신비주의 전략? 늦었어.
석열이 침묵하면 쥴리가 김밥 옆구리에서 터져나와
한림대라고 쓰고 한림성심대 서류 제출
이건 이력서만 속여 내면 실무자가 뒷돈 받고 눈감아 줬다는 증거.
뇌물, 수재, 배임, 업무방해 .. 까도 까도 또 깔게 나오는 까도녀인가?
자기 출신학교 이름도 못 쓰는 등신이 대학에서 강의하냐?
언제부터 전문대 출신이 대학강사를 했지?
표창장 위조 4년, 인간위조.. 40년 형을 언도해야 하느냐?
전두환 사죄 의미없어
언제부터인가 진정성 타령. 진정성은 우주 안에 없어.
인간은 주변 환경과 분위기에 맞춰서 사는 동물
그때 그시절 군부의 기회주의 모험주의 세력이 그랬어.
허화평에 허삼수 그 외에도 많아. 전두환은 총대를 맸을 뿐
사과가 뭔지 모르는 짐승에게 사과 받아서 어디에 쓰려고?
거짓 사과는 필요없음. 진짜 사과는 불가능.
사과는 책임질 능력과 자격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전두환은 그럴 능력도 자격도 없음.
이재명 까는 사람의 심리
황교익 정치인 맞다
아프간의 진실
아프간 난민을 환대해야 한다.
독일이 잘 나가는 이유
옛날부터 하는 이야기지만
영국인들은 애가 말을 안 들으면 징벌방에 가둬놓고
프랑스인들은 귀싸대기를 날려버리고
독일인들은 알아들을때까지 집요하게 설명충 공격
왜냐하면 독일인들은 독일 관념론 철학을 배웠기 때문에
말빨 하나는 타고 났다는 거.
집요하게 말로 물고 늘어진다는데.
구조론은 말을 똑바로 하자는 주의입니다.
근거를 대고 분명한 말을 해야하는데 대부분 허황된 관념으로의 도피
신토불이, 생태주의, 사차산업혁명, 웹 2.0, 사차원, 이세계 이런거 전부 거짓말입니다.
요즘은 탈레반 2.0이라는 말도 나오더라마는
박영선이 아무 근거없이 사차산업혁명 이러고 떠들면 웃지요.
인공지능도 실체가 있는지 저는 의심하고 있지만
자유 평등 평화 행복 정의 선악 도덕 윤리 따위 다 얼버무리는 말입니다.
물론 더 좋은 말이 없으면 그런 말을 현실적으로 쓸 수 밖에 없지만
우리는 말을 똑바로 해야 합니다.
미국이 진 것은 아프간이 부패 무능 비리 도주해서가 아니고
인도를 신경쓰다가 파키스탄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지 못해서입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앙숙이고 파키스탄이 탈레반을 지원하는데 여기서 꼬인 것입니다.
과감하게 파키스탄을 조지든가 인도와 틀어질 각오하고 파키스탄을 꼬셔서 친미국가로 만들든가
뿌리를 놔두고 꽃과 열매를 탐하는 부시와 오바마의 전략이 대실패
내가 50여년간 눈여겨 봤는데 인간들이 이런 본질은 절대 이야기 안 합니다.
말을 빙빙 돌리고 허황된 말을 하고 결과론을 주워섬기고
근거 없는 말을 하고
도대체 인공지능의 근거가 뭐야?
지능이 뭔데?
말을 똑바로 하자고.
UFO라는 말이 성립이 돼?
4차산업 혁명 그런게 어딨어?
4차산업 가지고 혁명을 해버리자는 건지
4차로 산업혁명을 하겠다는 건지 이것도 헷갈리면서 말이여.
아무말이나 막 씨부리기 없기.
말만 똑바로 해도 거의 명백해집니다.
말을 똑바로 하는 방법은?
개별적으로 보지 말고 연동시켜서 방향성으로 보는 것입니다.
크게 보면
장기전과 단기전
공자와 노자
합리주의와 실용주의
전략과 전술
사건과 사물
전체와 부분
유와 강
양자와 원자
이런 대칭이 있는데
여기서 뒤에 오는 것은 절대 앞을 넘을 수 없다는 법칙
후건은 전건을 칠 수 없으므로
51 대 49이며 후자는 49라는 한도 안에서 마음껏 까불 수 있는 것
결과는 원인이 정해주는 바운더리 안에서 놀게 되는 것.
방향성을 가지고 연동시켜서 보지 않고 개별적으로 보면 고무줄이라서
귀에 걸어도 코걸이, 똥꼬에 걸어도 코걸이
수렁에 빠져서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선악이니 정의니 도덕이니 윤리니 자유니 평등이니 다 개소리고
인류는 오직 상호작용 총량 증대의 한 방향으로 갑니다.
정치적 올바름이든 페미든 성소수자든 이 상호작용 총량증대 안에서 호흡하는 동물
상호작용이 죽으면 텍사스 아재처럼 담장 높이고 금 그어놓고
이 선 안으로 넘어오지마. 여기서는 내가 왕이야
나는 누구 말도 안 들어. 집에 태극기 딱 걸어놓고 꼰대짓
이렇게 되는 거지요.
그게 심해지면 다시 원시인으로 퇴행해서 나무 위로 살살 기어올라가서 원숭이가 되는 것.
윤석열은 이미 원숭이가 되었지만.
원숭이가 그 나무 위에서 내려갈까 말까 짱구를 굴렸을 때
700만년 후의 시나리오는 이미 결정된 것.
내려가면 페미 정치적 올바름 성인지 감수성 다문화 야들한테 총공격을 당하고
내려가지 않으면 계속 나무에서 똥 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