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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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344 vote 0 2021.06.21 (08:02:02)


https://youtu.be/N4klt32DIow



트럼프는 트위터 하나로 3억 미국인을 갖고 놀았다. 울리고 웃겼다. 윤석열은 손가락이 없어서 트위터를 못하고 페이스북을 못하는가? 전언정치라니 무슨 신조어냐? 페북을 못하기는 안철수도 마찬가지다. 그걸 남에게 시켰다가 들키면 개망신이고 직접 하려니 아이큐가 들통날 판이고. 방명록도 비문으로 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어가 안 되는 자다. 분명한 것은 윤석열이 트럼프보다 아이큐가 낮다는 사실을 들키고 있다는 점이다. 박근혜도 바보라는 사실을 들킬까봐 신비주의 전략을 구사했는데 윤석열이 박근혜 수법을 쓴다는 사실을 모르고 국민이 두 번 당하겠는가?





윤석열의 추락


야당도 팽, 중권이도 팽

엑스파일에 뭐가 들었길래

트럼프는 트위터 하나로 3억 3천을 갖고 놀았다.

윤석열은 손가락이 없어서 트위터를 못하고 페이스북을 못하나?

분명한 것은 윤석열이 트럼프보다 아이큐가 낮다는 사실을 들키고 있다는 점이다.



뻔뻔 이준석


무자격자를 이야기하는데 지원서 들고 생쇼

1. 재학생만 지원가능한데 졸업생이 지원하고 합격한점 2. 취업된자는 지원할 수 없는데도 산업기능요원 신분이 지원하고 합격한점


읍참마속이 대표적으로 논객이 말아먹은 전투

맹획의 칠종칠금은 마속 아이디어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전쟁을 하고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현실을 반영하지 않아



점쟁이가 유튜버 스타 되는 현실


구조론은 2천명 점쟁이는 8만명

진정스승인지 정법강의인지 한자도 모르는 꼴통

과거 조폭출신 일력스님이 일력인 이유는 제일 쉬운 글자 한일자와 힘력자

이런 자가 뒤에서 윤석열을 조종하다니



소인배의 권력행동


일본 카레집 알바가 사타구니 털을 뽑아 넣어

봉건시대에도 하인들은 요리에 침을 뱉었고 

귀족들은 팁으로 무마했고 시민들은 주인을 믿을 수 있는 단골집만 가고 


역전앞이나 터미널앞 뜨내기 손님 식당은 불친절했지요.

담배를 피워도 불을 붙여주는 종놈들이 야무지게 세 모금을 빨고 담뱃대를 건네주지요. 


대감댁 하인들의 문지기 권세는 대단한 것이어서 

벼슬을 해도 선배 벼슬아치 집에 인사를 오면 하인이 문전박대.


엽전을 바쳐도 이 푼돈으로 네 마누라 치맛감이나 끊어줘라며 던져버림.

나중에 어사가 되어 하인을 처벌하려고 했는데 임금이 관습인데 뭔짓이냐 하고 말려서 실패.


만약 처벌했다면 전국의 하인들이 죄다 들고 일어날 판.

세상이 이런 권력게임에 의해 작동한다는 사실을 파악하는게 중요.


순식간에 갑을이 바뀌고 그때마다 태도를 바꾸는게 인간.

마이크만 잡으면 관종짓을 하는게 인간.


소수자 문제나 페미문제, 노조문제, 시민단체 활동도 

그런 권력게임의 일환으로 봐야 하는 것.


그것이 사회를 긴장시키는 플러스알파이며

뭘 몰라서 오해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애를 먹이려고 애를 먹인다는 사실 

인간은 상대방에게 애를 먹일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반드시 애를 먹인다는 진리.


애를 먹이지 않고 곱게 보내주면 어떨까?

곱게 보내주면 만만하게 보고 괄시하는게 인간 심리.


애를 먹여놔야 팁이라도 던져주고 점잖게 행동하지

어느 나라든 돈 있는 부자들이 더 점잖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 


왜? 당해봤거든. 부자들은 언제든 하인들이 커피에 독을 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하인들을 존중하는게 자신이 명대로 사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고 조심하는데


졸부들은 그걸 모르고 이제 어께에 힘을 줘봐야 하겠다고 

하인을 괄시하고 경비원을 모욕하고 힘자랑을 하는 것.


내가 갑질 이거 해보려고 개돼지처럼 일해서 돈 벌었는데 못하게 하면 어쩌냐?

내 평생 소원은 오직 이것뿐 늘 갑질 하면서 한풀이 하기.


정치적 올바름이니 반서방진영 행동이니 원주민 존중이니 하는 것도 일종의 이런 것

한국의 반일이나 중국의 전랑외교도 일종의 그런 한풀이 행동


옳고 그름의 판단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조정문제.

없애면 기세가 죽어서 망하고 놔두면 폭주해서 난리가 나버려.


유행이든 패션이든 트렌드든 입소문이든 갑질할 의도가 빤히 보이는 것.

부동산 알박기로 선점하거나 얼리어답터가 제품을 먼저 써보고 후기 올리거나


영화를 먼저 보고 자랑하는 거나 

기레기가 주식을 사놓고 호재를 보도하여 매수를 유도한 다음 팔아치우고 튀는 거나 본질은 같은 것.


그런 권력질을 없애면 기세가 죽어서 나라가 망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역시 나라가 망해.


그것이 조직의 생장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잘 살려나가야 하는 것.

단 적절히 브레이크를 걸어서 힘을 빼줘야 함



구조론 3분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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