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0RXh2uAojrA


1부,

중간에 방송이 끊어져서 1부와 2부로 나누었습니다.





https://youtu.be/9YsngiMmAqk


2부 



중간에 방송이 끊어져서 1부와 2부로 나누었습니다.




이준석, 김종인, 유승민 너희는 계획이 다 있구나. 윤석열은 벌써 핫바지 될 기세. 업어서 모셔갈줄 알았는데 이렇게 괄시할 줄이야. 이준석은 장모 비리를 아주 기정사실화 해버려. 깨끗한 자가 오염된 자와 손잡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일방적으로 당하는 거야. 맑은 물이 흐린 물을 맑게 할 수는 없어도 그 반대는 가능하지. 윤석열은 그동안 깨끗한 자인척 해서 이미지 만들었는데 한 방에 가게 생겼어. 관계설정이 어렵다. 그쟈? 젊은 이준석이 답답할게 뭐 있어? 석열이는 갖고 놀다가 내 몸값이나 올리고 적당한 때 팽하는게 맞지. 중앙일보는 토착왜구 정신승리라는 진혜원 검사 명칼럼을 실어버려. 여러 사람이 한 사람 바보 만드는건 일도 아냐. 특히 등 뒤에서 칼이 들어오면 방어할 재주가 없지. 박근혜도 TV조선이 등 뒤에서 찌르는 바람에 허리가 꺾여서 죽었지. 윤석열 거짓 이미지는 무균질 박찬종처럼 한 방에 가는 거야. 유리창처럼 깨져버려.



하루 86만명 백신 접종


엄청난 속도전이로구나. 

백신만 충분하다면 한 달에 30 퍼센트씩 접종하여 8월중 집단면역 될듯

이스라엘은 65퍼센트 접종에서 집단면역 선언하고 마스크 벗어버려.

어린이와 일부 사각지대 20퍼센트는 천천히 맞춰도 됨.

6월중 1300만

7월중 2600만

8월중 3900만. + 2주 면역생성 기간 = 9월초 완전 자유



책임면제 각서가 스모킹 건


책임면제를 범죄자가 해주냐?

박근혜도 최순실한테 책임면제 각서 받아오면 석방되냐?

그 각서라는 것도 나중에 위조했다는 말이 있는데.

순환논리 상호보증



목수정의 히스테리


한겨레가 목수정과 한통속이 되어 개난리

팩트체크 해보니 전부 거짓말 왜곡.

히스테리는 다른 사람에게 주술을 걸려다가 자기가 걸려버리는 증세다.

솔잎을 생식하면 위장벽에 송진이 쌓여 죽을 수도 있다. 

과거 계룡산 도사들이 솔잎을 장기간 복용하다가 위장벽이 갈라져 죽은 도사가 많았다.

사이비교주도 신도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한다는 거.. 영화 더 마스터

신도가 교주를 부추기는 것은 굉장히 흔한 일

서로 상호작용 하면서 심리적 급발진 하는 것

한강 의대생 사건 추종자는 망자 아버지가 방패막이라고 생각

망자 아버지는 추종자가 대중의 여론이라고 생각 서로 방패막이 해주며 급발진 하는 것



의심은 범죄다


한국인 수준이 이것 밖에 안 되나 싶어 우울하게 하는 사건

고소한다고 하니 선처해 달라고 읍소하는 모양

교양이 부족한 한국인들이 

의심 그 자체가 폭력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난동을 부려

마음 속 의심을 입 밖으로 꺼낼 때는 근거를 대야 하는 법

근거 없이 그냥 의심스럽다는 말은 글자 배운 사람이 하면 안 되는 말.

지금까지 나온 의심발언 중에 그럴듯한 말은 하나도 없었어.

추종자와 교주가 서로 상호보증 서주는 사태



국립국어원 한나절 소동


https://news.v.daum.net/v/20210607103306774



색각교정


구조론은 색맹이 교정안경을 쓰는 것과 같다.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게 된다. 색맹인 사람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으므로 그것을 작은 차이로 여길 수 있지만, 교정안경을 쓰고 처음으로 원래의 색깔을 본 사람은 전율하게 된다. 색깔은 단순히 이것과 저것을 변별하는 차이가 아니라 사람을 잡아당기는 강렬함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우리가 포착해야 할 숨은 플러스알파가 있다.

 

맹수는 움직이는 표적을 보면 흥분하여 달려들고 인간은 잘 익은 과일의 붉은 색깔에 흥분하여 달려든다. 색깔이 사람의 심장을 뛰게 한다. 원시인이 큰 나무의 가지 끝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과일을 먹게 하려면 내면에서 강하게 충동질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어린이의 귀여움이나 미인의 아름다움에는 집단과의 상호작용을 늘리게 하는 자연의 전략이 숨어 있다.

 

구조를 본다는 것은 남들보다 하나를 더 보는 것이다. 구조는 내부에 감추어져 있다. 표면을 보는 사람이 흑백TV를 보는 사람이라면 구조를 보는 사람은 컬러TV를 보는 사람이라 할 것이다. 흑백은 펼쳐져 있는 사실을 보지만 컬러는 당신의 소매를 잡아 끄는 매력을 본다. 구조론은 당신을 완전히 다른 세계로 초대한다.

 

세상은 대칭에 의해 돌아간다. 단순히 대칭을 이루고 있는게 아니라 톱니가 맞물린 정도의 차이가 있다. 대칭이 흑백이라면 톱니가 맞물린 정도는 컬러다. 음악이라도 고저장단의 대칭에 호흡이라는 플러스 알파가 있다. 리듬에 따라 긴장하고 이완하는 것이 있다. 하나가 더 있다. 그것은 매력이다.

 

톱니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대칭에서 움직이지 않는 축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축의 움직임에 의한 밸런스의 복원력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은밀히 축구장을 기울여 당신의 의도를 좌절시킨다. 뭐든 뜻대로 안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배후에서 움직이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가만히 있다가 당신이 뭣 좀 해보려고 하면 갑자기 나타나서 훼방을 놓는다. 그 개입의 타이밍을 아는 자가 배후의 또 다른 힘을 역이용할 수 있다.



살불살조


다들 정 반대로 해석하고 있어.

타인을 죽이려는건 타인을 의식하는 것.

남을 이기려고 하는 것은 남에게 붙잡혀 있는 것.

김동렬을 만나면 김동렬을 죽여라. 이건 아니지. 

초딩들한테는 무슨 지식을 알려줄 수 없어. 개소리를 하거든.

스승을 죽이려는 자는 인간이 아니야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아니라면 모두 적대적인 관계

동료가 되고 팀원이 되는 것

그것이 사람

자신이 사람인지 먼저 생각해야

타인과 협력할 수 있는게 사람



상대성이론의 즐거움



우주적인 나비 한 마리



과학적 실재론 논쟁



초끈이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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