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혼란한 것은 사람들의 뭘 몰라서 그런게 아니다. 지식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구조가 없기 때문이다. 노자는 실용적
지식을 추구했고 공자는 지속가능한 구조를 건설했다. 노자는 현실적 이득을 추구했고 공자는 추상적 권력을 추구했다. 구조론은 공자의 길을 선택했다. 구조론에서 뭔가 이득을 얻고 싶은 사람과 구조를 건설하려는 필자의 입장이 충돌하는 것이다. 구조의 건설은 혼자 가능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참여에 의해 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상대를 자극하여 뭔가 반응을 끌어내려고 한다. 찔러보기를 구사하고 응수타진을 행사한다. 영역본능 서열본능 때문이다. 모두가 제 패를 감추고 상대방의 패를 먼저보겠다고 하니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언어가 막히고 소통이 단절된다. 내 패를 먼저 까는게 소통이다. 니가 먼저 나를 설득시켜 봐 하는 삐딱한 태도로는 조금도 진도를 나갈 수 없다.
끝까지 국민을 속이려고 거짓말로 일관하네.
사과로 인정되는 것. 현재로는 계열사 모두가 공범
절대 진보와 같이 갈 수 없어.
휴일과 평일의 차이가 크다는 것은 가족간 전파가 줄어들었다는 의미다.
이는 계절적 요인으로 바이러스의 기세가 꺾였으며 교회와 같은 대규모 집단감염만 막으면 된다는 이야기다.
반대로 휴일과 평일의 차이가 크지 않으면 가족간 전파가 늘어난 것이며 그 이유는 계절적 이유다.
평일에는 주초에 계획을 세워서 주중에 시설을 중심으로 대규모로 공격적 검사를 강행한다.
휴일이나 주초에는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인 가족 위주로 검사한다.
가족간 전파냐 시설간 전파냐가 중요한 것이다.
남아공 변이를 비롯해서 전파력이 큰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가족간 전파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휴일효과가 큰 것을 보면 방역당국이 큰 줄기를 잡은 셈이다.
봄철에 활동이 늘어났는데도 폭발적 4차유행이 오지 않고
3차유행의 여진처럼 보이는 이유는 계절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6900명 확진 83명 사망 찍고 확실히 4차유행의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바이러스 올림픽을 위한 아베스가의 의지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당대표는 조경태가 쵝오
당대표 되면 운석열 홍준표 한데 모을 것
가장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이 국힘당 대표가 되어야지 암만.
노무현이 버린 사람 조경태 국힘당 가서 출세하는구나. 팍팍 밀어주마.
이쪽의 배신자는 저쪽에 가도 배신자 좋을시고
김부선 김부선 하니까 김부선
김포 부천이 무슨 죄냐?
전두환 노태우도 사면했는데 박근혜는 왜 사면 안하느냐 여성차별이다 개소리
과거에는 일본에 나라를 넘긴 적도 있는데
같은 동족이 사는 북한에 나라를 못 넘길 이유가 뭐냐?
내가 생각하기엔 이게 다 이북차별 지역주의다.
형평성을 고려해서 이번에는 북한에 나라를 넘기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그 다음이고 러시아는 중국 다음에 줄 서야 된다.
제주도는 대만에 넘겨도 된다.
이왕 개소리로 나가시려거든
이 정도는 세게 가줘야 멍멍이 소리를 듣지 참.
김종인 윤석열 제끼고 이재명에 신호
킹 메이커가 뜨면 킹이 죽는다
음지에서 일할 때가 좋았지 양지로 기어나오면 이미 배반되어 있다.
먼저 배반해 놓고 '속을 사람 구합니다' 하고 써붙이면 뭐하냐?
따릉이 100억 택시 1천억 버스 6천억 지하철 1조
내 자식 지하철, 버스, 택시 2조원은 아깝지 않고
의붓자식 따릉이 백억은 아까운 더러운 세상
국민 세금을 국민에게 돌려주는게 뭐가 나빠?
쿠바 북한 중국 인도는 붕괴하지 않는다
너무 작은 고립된 나라와
너무 커서 상대적으로 고립된 나라는 법칙도 먹히지 않습니다.
작고 고립된 나라 - 내가 잘하기 보다 남을 못하게 방해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커서 고립된 나라 - 언제든 나보다 못한 사람을 찾아낼 수 있다.
인간이 잘하는 이유는 잘하는게 이득이 되기 때문인데
작은 나라는 내가 노력하기보다 남을 못하도록 방해하는게 이득
큰 나라는 나보다 못한 사람이 있는 곳으로 옮겨가는게 이득
한국 - 명문대 나온 내가 왜 이런 푸대접을 받냐? 이게 다 전두환 때문이다. 물러가라.
중국 - 지잡대 나와도 사천성 운남성 오지로 가면 대접을 받는구나. 중국이 좋아.
인도의 사정도 비슷한데
명색은 세계 최대의 민주국가지만 실제로는 중국보다 더 한심
아무리 계급이 낮아도 자기보다 더 낮은 사람을 발견할 수 있어.
브라만 크샤트리아. - 에헴 우리는 귀족이지.
바이샤 - 수드라 저 천민들 노는 꼬라지 하고는
수드라 - 불가촉천민들 저 한심한 놈들
불가촉천민 - 저 네팔놈들은 더 한심한 놈들이야. 무슬림들도 마찬가지.
계급 외에 별도로 3천 개의 쟈티가 있어서
사실상 계급이 3천 개. 잘 찾아보면 그 어떤 천민도 더 천민을 찾아낼 수 있음.
결정적으로 천민들은 교육을 받지 못해서 자신이 천민인지도 잘 모름.
최하층 천민 - 에헴. 우리 주인님은 미남이고 멋쟁이야. 니들 나처럼 멋진 주인님 모셔보기나 했어?
모셔보지도 못했으면 까불지 마. 내가 이 바닥에서 제일 잘나가는 하인이야.
내가 이래뵈도 조상부터 3대째 이 가문을 모시고 있어.
1+1은 2가 안 되는 사람의 대표적인 예 롯데의 허무뇌
세상은 확률인데
보수꼴통은 인맥에 의지하는 사람.
인맥에 기대는 이유는 심리적인 불안 때문.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는 행동
보수꼴통의 특징
1) 컴퓨터를 믿지 않는다.
2) 숫자를 믿지 않는다.
3) 데이터를 믿지 않는다.
4) 확률을 믿지 않는다.
5) 기계적인 좌우놀이나 번트지시를 한다.
6) 인맥에 의지하고 선수를 편애하거나 미워한다.
7) 징크스에 매달린다.
8) 외모와 인성에 집착한다.
9) 개인의 감을 중시한다.
결론은 자신이 스트레스 덜 받는 방향으로 시합을 운영하려는 것
데이터를 중시하면 전력분석 요원이나 코치에게 권력이 넘어가기 때문
이런 자들에게는 절대 권력을 주면 안 된다.
대표적인 예가 안경현과 허무뇌.
키움 홍원기도 한 동안 1점차 승부에 계속 졌는데
최근 살아나고 있으니 지켜봐야 할듯
구조론의 길
원인은 조절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