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06 (09:57:48)

[레벨:30]스마일

2021.04.06 (16:40:44)

성한용을 저런 글을 쓰고도 안 챙피한가?

성한용의 본심은 민주진영 아니면 된다로

지난번 대선에서는 안철수를 밀었고

그 이전에는 설마 박근혜를 밀었어(?)

이번에는 윤석열을 대권후보로 밀고 있는가?

[레벨:30]스마일

2021.04.06 (17:17:00)

성한용은 민주진영만 아니면 된다로

민주진영 경쟁상대가 이해충동을 직접설계하는 도둑이 집권해도 된다는 건가?

서울이해충돌 설계자 오세훈,

부산이해충돌 설계자 박형준,.

한 때 대한민국 이해충돌을 설계한 이명박근혜.

[레벨:30]스마일

2021.04.06 (20:17:33)

돈 많은 오세훈과 박형준은 명예를 간절히 원하나?

돈 많은 오세훈과 박형준은 권력을 간절히 원하나?

돈을 원없이 가져서 오세훈과 박형준은 마지막으로 명예를 원하나?

오세훈과 박형준이 명예를 얻는 데 시민은 왜 동원되어야 하나?

돈이 많으니 세상을 쉽게 가 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


중세시대에 통할 방법을 21세기 지금에 시전하는 오세훈과 박형준을 심판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4.06 (17:00:44)

조선일보의 가짜뉴스. 최근 영국이 많이 좋아지긴 했다고. 물론 그래도 일상으로 돌아갔다는 건 개소리고.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786 용산 미개인들 image 11 김동렬 2023-03-04 6594
1785 어떤 뽀샵 image 3 레인3 2022-11-23 6595
1784 바다가 부르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2-05-29 6596
1783 파란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8-10-20 6597
1782 전투일지 70일째 image 4 김동렬 2022-05-04 6597
1781 이방인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8-04 6598
1780 고요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9-09 6607
1779 분노폭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12-26 6614
1778 아쉬운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24 6614
1777 조국이 기준 image 3 솔숲길 2022-04-24 6616
1776 배반자의 죽음 image 4 김동렬 2022-03-09 6617
1775 다이아몬드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13-05-20 6618
1774 바보일발장전~~발사 image 6 양지훈 2022-12-06 6618
1773 동물보다 못한 굥 image 1 김동렬 2022-12-20 6619
1772 천국의 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3-20 6619
1771 중국식탁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4-06 6620
1770 빵 터지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09-18 6621
1769 더울땐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8-15 6621
1768 비타민 출석부 image 37 아란도 2013-06-23 6622
1767 바다속으로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3-07-26 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