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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ahmoo
read 9961 vote 0 2010.11.21 (13:25:05)

41460607.jpg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컨셉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기세가 중요한 것.
이 아가씨는 끼리끼리 모여 연예인 험담 늘어놓는 사람들과는 분명히 친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1.21 (13:26:27)

모든 이방인들을 위하여 조용한 축배를 들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1.21 (13:59:54)

20101121120517815.jpg 

팔방미남
이청룡이 있는 한 이제 축구팬들은 심심할 날이 없겠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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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0.11.21 (17:45:50)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11.22 (10:09:09)

나도 요걸 해보고 싶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1.21 (20:24:46)

엄니도와 알타리무김치를 했소.
엄니가 잘한다고 칭찬하니 기분이 좋아 신나게 했소.
잘 익어 먹을 때쯤 인증샷한장 올리것소.
내가 만든 김치를 먹어보는 느낌은 어떨지.
벌써부터 군침이 도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1.21 (23:19:08)

92119_102648_3349.jpg 

툰트라에 사는 여자아이라 하오.
빨간 볼안에 북방의 찬기운이 다 들어있는 듯 하오.

아래는 미디어오늘의 기사 원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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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1.22 (04:25:09)

이제 다.. 지난주가 되었구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10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소.
노가다 뒤치닥거리의 끝무렵엔 욕이 튀어나오고 아마 누가 건드리면 내게 죽임(?)을 당했을지도 모를 상태가 되었소.ㅎ
제정신이 아닌 상태.
어쩆든 한 단락을 마치고 나니...
참 좋소.
좋아서 또 잠이 안오는구려.
이제 피곤하지 않소.
다시 마음이 넒어지고 답답했던 것들의 소중함과 장점이 다시 보이는 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11.22 (13:25:36)

21세기 하고도 한반도 대명천지에, 일주일에 10시간밖에
안재우고 노가다를 시키는 노동현장이 있단 말이오?

하더나, 남성도 아닌 여성노동자를?
자초지종을 쪽지에 담아서 나한테 보내시구랴.
그 억울함... 아니 억울을 넘어 노동착취의 그 악덕기업가를
잡아다가 주리를 틀어놓으리다.

암튼 다시는 그런 억울한 일 없기를 당부허요.
그래도 성취 다음의 그 짜릿한 포만감을 맛보셨다니, 불행중 다행이구랴.

꽃 한송이 보내오..^^.

101121_bogota garden1.jpg 
덥수룩한 정원이 참 맘에 듭디다.
꽃들도 이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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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오세

2010.11.22 (09:05:59)

다들 새로운 한주 상콤하게 출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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