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의 도주
노태우와 사돈 맺고 정치협잡으로 돈 벌더니
하도 욕을 먹어서 이미지 관리 한다고 네티즌 회유 들어가서
네이트 말아먹고 싸이월드 말아먹고 야구단 말아먹고
토사구팽 윤석열
지지율 뚝뚝 떨어지는 윤석열 발광체 아니라 반사체이기 때문이라고 기레기 주장
자기네가 윤석열 띄워서 도박하다가 생각만큼 장사가 안 되니까 변명하는 말뽄새 봐라. 어휴~!
애초에 윤석열은 정치인이 아니었는데 왜 여론조사를 해?
윤석열은 장관 한 번 하고 금뺏지 한 번 달아야 대권 희망이 있어.
아니면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를 하든지.
선출직 경력이 없고 자기사람이 없는데 무슨 정치인.
지금은 범정(범죄정보기획관)이라는 똑똑한 애들 거느리고 있어서 모양이 서지만
밖으로 나와서 야인되면 한 순간에 바보가 들통나버려.
사람을 얻은 다음에 정치를 하는겨.
추 퇴장과 문 한마디가 윤석열 지지율 떨어뜨렸다고?
중앙일보 뻘소리, 발빼기 수순인가?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하는 잔대가리 수법으로 재미 본 사람은 역사적으로 없다.
그런 사이비 처세술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그게 틀린건 아니다.
말은 맞는데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게 노자의 처세술이다.
원래 정치는 져주고 이기는 건데
1차전을 져주지 않으면 2차전과 3차전을 가져올 수가 없다.
단기전에는 코끼리 타령하는 프레임걸기 수법이 먹히지만
장기적으로는 먹히지 않는다.
이놈들은 윤석열 윤석열 윤석열 하고 계속 떠들면
코끼리 수법이 먹힐 거라고 믿고 저러는 것이다.
선거철만 되면 정청래 뉴스도 많이 나오는데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이러면 국힘당이 유리하다고 보고 저러지만
전광훈 개소리 폭탄 한 번에 해결.
노무현 때는 명계남을 때려서 재미를 봤지.
명계남 - 범죄자나 별 볼일 없는 사람 역으로 많이 나온다.
노무현은 명계남처럼 별 볼 일 없는 사람. 나쁜 이미지 각인효과.
이런 식의 이미지 공격만 하다가 망한 넘들이
또 정치공학적인 술수를 쓰고 있다.
정치는 투자 대 수익이다.
자력으로 이겨야지 반사이익으로 멀리 못 간다.
정면으로 코끼리를 치는 당이 진정성을 증명하여 대중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인다.
국민을 바보로 알고 화장빨로 어떻게 해 보는 수법이
팽팽할 때는 간발의 차로 먹히지만 조중동은 이런 짓을 선거철도 아닌데
평소에 하고 있기 때문에 선거철에는 오히려 반대가 된다.
조중동 프레임 걸기 정치공작은
대중을 수단으로 보고 갖고 놀려고 하는 본심을 들켜서 역효과다.
조중동이 진짜로 협잡을 하고 싶으면 선거 3개월 앞두고 한달만 떠들어라.
그때가 기술이 먹히는 타이밍이다.
짧게 치고 빠지는게 핵심이다.
그러나 기타 잡언론이 미리 떠들면 조중동도 가세할 밖에.
노무현 일가 사찰 국정원 들통
교육감 곽노현도 사찰로 조졌고
이명박은 답이 없네.
진중권 성한용 유창선 살인자는 이명박의 개가 되어 국정원 각본대로 했고
한겨레 오마이뉴스는 이명박 시다바리 짓 했고
중요한건 코끼리를 아물리 생각하지 않아도
국민은 이걸 다시 기억해내고 만다는 것.
조중동의 윤석열 띄우기가 도토리 열번 구르기라면
이런 본질은 호박이 구르는 것.
국정원 검찰 판사 기레기 교회 사학 강남
다 문민통제가 되어야 하는 민주화 대상
검찰 하나는 그렇다 치고 이것들이 연환계로 엮여 있다는게 문제.
국민은 이런 본질을 잘 알고 있어.
장사 한 두 번 해보나?
박범계 이 인간 원래 사고뭉치
왕년에 주먹 좀 썼던거 같은데 법무부 장관은 꼭 죽는 자리
자원해서 들어갈 사람은 박범계 같은 꼴통 밖에 없다는게 희극이자 비극
테러범 정창옥
국힘당 공천 따려고 대통령에게 신발 던진 테러범
경찰 때린 죄로 기소되었는데
유리창을 처음 깨는 자는 백 배로 가중처벌 해야 한다는게 깨진 유리창 효과
공적 자산인 대통령을 사적으로 린치한 자는
공공파괴범으로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남의 집 유리창을 깬 자는 1년형이면
공중화장실 유리창을 깬 자는 100년 형
브렉시트 영국의 비명
유럽에서 영국으로 오는 택배료가 12만원이라는데.
브렉시트가 영국에 독이 되느냐 약이 되느냐는
독일과 프랑스가 마음을 먹고 행동하기에 달려 있다.
어설프게 영국을 살려주었다가는 독일 영국 프랑스 사이좋게 중국에 점령당한다.
지금은 영국을 죽여서 독일과 프랑스가 살아야 한다.
구조조정과 같다. 영국을 쳐내야 EU가 산다.
일본은 하필 화이자에 걸었어.
대량공급 안돼. 일본은 10월까지 집단면역 불가능.
백신 확보한 일본의 연말풍경 기사 쓴 이태동이 생각나는구만.
성형수술의 불편한 골짜기 이론
성형수술을 하는건 자기 판단이지만
로봇이 사람을 어설프게 닮으면
역겹고 오싹한 느낌이 드는데 왜 불쾌하게 고치려는지 참.
부분을 고치면 전체가 안 맞고 전체를 고치면 표정이 안 맞고
표정이 안 맞으면 그게 불편한 골짜기라네.
성형수술을 반대하지 않지만 고쳐도 불편한 골짜기를 피해서 고치자고.
박소현이 TV에서 긴 목을 쭉 빼고 있으면 솔직히 시청자는 괴롭지.
목이 길어서 괴로운건 아냐.
목을 옆으로 못 돌리니 로봇처럼 정면만 쳐다보고 있어서 그게 불편한 골짜기라네.
임성훈과 대화를 하면서 서로 눈을 마주치지 못하니 답답하다네.
목에 기브스를 한 사람처럼 뻣뻣하게 그러고 서 있잖아.
목에 주름살 생길까봐 그런다는데.
솔직히 괴롭지 않아?
너무 목을 의식하지 말자고.
주름살 생기면 어때?
나만 예민한가?
그것이 알고잡다네.
매트릭스 구조론
인생에 남는 것은 의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