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IP조차 분석할줄 몰라서 망신당하는 컴맹 검찰에, 역시 컴맹이라서 표창장을 만들지 못할뿐더러 컴맹검찰 개수작에 방어도 못하는 정경심에 역시 컴맹이라서 똥오줌 못가리고 오보를 날리는 조중동에 난리다. 정치검찰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장경욱교수가 검찰에게 큰 거 한 방을 먹였다. 설마 재판장도 컴맹일까? IT대국 한국에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추석제사 불필요
조선시대에도 재난이 있으면 제사를 안 지냈다는데
장남이 차남이하 식구들을 집합시켜놓고 권력서열 확인하는 행사
컴맹 검사
공유기 IP 하나 못 잡는 검사라니, 검사도 컴맹, 정경심도 컴맹, 조중동도 컴맹.
죄다 컴맹이라서 수사고 재판이고 개판이 되어버려.
일베 당직사병에 놀아난 추미애 죽이기
단순 문의는 합법, 군대에 전화하는 부모 많아.
TV조선이 현씨 실명공개해놓고 민주당의원에게 덮어씌워.
툰베리가 한국인이면 사이비 된다, 기후위기 외친 청년 좌절 중앙일보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위기를 극대화 시켜
너죽고 나죽고 다죽고 지구멸망 치킨 게임을 하는 것뿐인 게 현실.
오로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만 온난화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미국뿐이며 미국은 댓가를 원합니다.
미국이 생돈 들여 국방비로 인터넷 개발, GPS 개발 인류에 퍼주고 이익은 중국이 다 먹고?
미국은 먼저 위기를 극대화 시켜 인류 전체를 인질로 잡은 다음에 확실한 댓가를 보장받고
절체절명의 순간까지 가야 인류를 살릴 대책을 내놓을 것입니다.
양차 세계대전의 결과가 그렇듯이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으면 인간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움직이는게 손해니깐.
미국의 선제대응>유럽에서의 전쟁방지>히틀러 실각>독일발전>미국쇠퇴.
미국의 유럽방치>독일의 패권>미국의 소련지원>소련이 유럽의 암이 되어 유럽멸망>미국의 세계독식
미국의 본심은 독일과 소련이 싸우다가 둘 다 망해라였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물론 예상 외로 소련이 막판에 쾌속진군하여 동유럽을 먹었지만 큰 틀에서 이차대전은 미국이 원한대로 된 셈.
손 안 대고 코 풀고 세계를 지배하고 꿩 먹고 알 먹고 좋은 길이 있는데 험한 길을 왜 가지?
지금은 관심을 가지는 단계. 진실이 무기.
인간은 대단히 어리석다
엔트로피 1초만에 이해하자.
화엄과 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