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634 vote 0 2020.08.18 (13:47:36)






전광훈이 천억을 배상하게 되었다는데. 조국처럼 따박따박 집행해서 박살을 내야 한다. 정부가 국민에게 만만히 보이면 국민은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일베충의 논리는 민주당이 집권하면 국민이 말을 안 듣기 때문에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거다. 그렇다면 그 말 안듣는 국민이 누군가? 일베다. 일베는 민주당이 집권하면 반역을 저지르겠다고 협박하고 있는 것이다. 이 논리가 먹힌다.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전광훈의 개가 된 주호영부터 처단해야 한다. 강지환 사건은 꽃뱀사건으로 되어가고 있다. 설마 그럴 수가 있겠느냐 싶지만 설마가 사람 잡는 법이다. 실제로 주변에서 이런 일은 흔히 일어난다. 조국사건만 해도 그렇다. 검찰이 설마 생사람을 잡겠느냐 싶지만 생사람을 잡는다. 죄 없는 사람을 간첩으로 몰고 빨갱이로 몰아서 죽인 일이 한 두 번이겠는가? 강지환은 처음 두 여성이 갇혔다고 신고했는데 강지환이 필름이 끊겼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갑자기 성범죄로 말을 바꿨다. 전화가 불통된 일도 없고 인터넷으로 카톡도 잘 되었다. 피해자가 너무 많은 거짓말을 했다. 이런 모함사건은 의외로 흔하다. 화성 연쇄살인만 해도 경찰이 진범 놔두고 엉뚱한 사람을 잡았지 않은가? 합리적 의심이 필요하다.



저녁 식사시간과 겹치는 문제로 
방송시간을 7시 30분으로 조정합니다.

방송분량은 30분~40분 정도로 하는게 적절할듯 합니다.

0) 강지환도 꽃뱀에 당했나?

합의금을 받은 것. 진술이 일관되지 않은 것, 거짓말을 한 것.

1) 류현진 야구에서 배우자.

박찬호는 w자로 던지고 김병현은 M자로 던지는데
조상우는 직선으로 던져서 궤적이 선이 아닌 점으로 보이니 타자들이 못 친다고.

대신 상체를 옆으로 틀어서 모자가 벗겨져.
모자가 안 벗겨지도록 하려고 머리카락을 길러서 모자구멍에 끼웠는데 최근은 머리 깎아서.

이 공 숨겨서 던지기 폼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지는 매우 궁금
노모 히데오도 괴상한 투구폼으로 공을 숨긴게 특징.

손승락도 상체를 옆으로 숙이는 특이한 투구폼으로 던지다가 자빠질 뻔 해서 풀쩍 점프.
류현진과 이대호는 부드러운 몸, 박병호는 뻣뻣한 몸, 

이정후는 약해보이지만 완벽한 몸, 오타니는 물렁해보이는 몸.
몸만 봐도 성적이 어느 정도 예상되는 것.


2) 전광훈 코로나 걸려

전광훈은 천억원 배상해야 한다는 설이 있는데. 미통당 의원 한 명당 10억씩 갹출하자.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말이 씨가 되었다. 까불었으니 죽는지 보자.


3) 김진애도 반역

강남에 집 가진 자는 전부 역적이다. 

정치인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집을 팔아야 한다.


정치를 왜 하는가? 자신이 모범을 보이겠다고 정치를 하는 것인데

모범을 보이지 않겠다면 당연히 정치를 그만두는게 정답.


강남에 집 가진 선출직 공무원은 모두 모가지를 잘라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기꾼이 무슨 죄인가?


다 자기 이익을 위해 하는 일인데 자기에게 손해되는 짓을 하는 자가 더 나쁘다.

그런 손해들이 모여서 국가적인 손실을 일으키는 거다.


문제는 정치가 방향제시를 하는 것이다.

정치인이 투기꾼과 한 패가 되어 협잡을 한다면 


심판이 선수와 몰래 만나고 재판관이 범죄자와 뒤로 만나고

경찰이 뇌물을 받는 것과 같은 것이다.


강남에 한 채 이상 집 가진 공직자는 전원 사표를 받아야 한다.

모범을 보이지 않겠다는 사람은 공직자 자격이 없다.



4) 게임과 권력 그리고 보상


5) 창발주의 등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SSiCu2ixnKIRfCQsDNb5w


    유튜브에서 '김동렬의 구조론'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99 제 137회 2부. 믿음이란 무엇인가? ahmoo 2019-04-08 1615
798 제 151회 1부 섬나라의 독재 오리 2019-07-12 1615
797 화장지왕 김건희 1 김동렬 2022-05-21 1616
796 제 110회 2부. 엔트로피를 정복하라 ahmoo 2018-10-01 1620
795 제 133회 2부. 인간은 왜 자유의지를 추구하는가 ahmoo 2019-03-11 1620
794 조폭행동 윤석열 김동렬 2023-04-09 1620
793 유튜브 영상 제 11회 불 보고 멍때리기 2 김동렬 2019-02-13 1621
792 김어준 귀환 나경원 죽이기 김동렬 2023-01-10 1623
791 제 128회 1부. 일본의 도발 ahmoo 2019-02-01 1627
790 제153회 1부 말하지 않는 일본 오리 2019-07-25 1631
789 제 114회 1부. 중국이 망하면 미국만 손해 ahmoo 2018-10-26 1632
788 구둣발로 국민 짓밟는 윤석열 김동렬 2022-02-14 1632
787 제 117회 1부. 전원책과 봉숭아학당 폐업? ahmoo 2018-11-16 1633
786 제 134회 1부. 인간은 행복을 원하지 않는다 ahmoo 2019-03-15 1633
785 철수야 놀자 1 김동렬 2020-08-24 1634
» 강지환 전광훈 주호영 김동렬 2020-08-18 1634
783 쪽팔고 죽다 원술과 윤석열 김동렬 2022-09-26 1635
782 휴식 영상 1 김동렬 2019-04-03 1637
781 문재인 윤석열 공수교대 1 김동렬 2022-05-11 1637
780 유튜브 제 15강 승리와 정준영의 경우 김동렬 2019-03-20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