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209 vote 0 2003.06.18 (16:30:19)

     

     


      개벽이의 보신탕행 소식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많은 햏자들이 개벽이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아래는 디시인사이드 이종태님의 글.
    ----------------------------------------------------------------------------------------------------------------



      당시 저는 공익근무 중이라 보신탕을 즐기는 친척어른을 막지 못했습니다.
    개벽이는 잡종 치와와 맞습니다. 잡종이 심해서 비교적 체구가 크고 눈이 작습니다.








    개벽이 추모사진

    2003-40.jpg
    살아 생전 개죽이와의 단란했던 한 때
     chumo1.jpg

    chumo10.jpg

    chumo11.jpg

    chumo12.jpg

    chumo13.jpg

     chumo16.jpg

    chumo2.jpg

    chumo3.jpg

     chumo4.jpg

     chumo5.jpg

    개벽이 추모 영정

    chumo6.jpg

    개벽이의 죽음을 슬퍼하며 식음을 전폐한 대략 친구 똥개

     chumo7.jpg

    개벽이 추모 촛불

    chumo9.jpg

    개벽이의 죽음을 슬퍼하는 일본햏자들
    chumo9.jp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8703
884 간신 이준석 1 김동렬 2022-08-16 4718
883 이기는 힘과 합기술 image 김동렬 2022-08-17 4120
882 차별과의 전쟁 김동렬 2022-08-18 4094
881 이기는 힘과 지렛대 김동렬 2022-08-18 4158
880 원인은 결과를 이긴다 김동렬 2022-08-21 3781
879 거북선은 2층이다. image 김동렬 2022-08-23 3596
878 이기는 힘의 이해 김동렬 2022-08-23 3456
877 먹튀정치 윤석열 김동렬 2022-08-24 4112
876 엔트로피의 격발 1 김동렬 2022-08-24 3766
875 존재의 엔진 김동렬 2022-08-26 3646
874 간만에 명판결 나왔다 김동렬 2022-08-27 4072
873 시뮬레이션 우주론 김동렬 2022-08-28 4030
872 윤석열호 멸망공식 김동렬 2022-08-28 4479
871 이재명 좀 잘해라 김동렬 2022-08-29 4048
870 반성 성찰 진정성 그리고 쇼 김동렬 2022-08-30 3541
869 세상은 파동이다 김동렬 2022-08-30 3803
868 MZ세대의 집단자살 3 김동렬 2022-08-31 4749
867 등가원리 김동렬 2022-09-01 3838
866 운동 김동렬 2022-09-03 2861
865 채동욱과 이준석의 운명 2 김동렬 2022-09-03 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