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58 vote 0 2020.07.05 (10:29:25)


https://www.youtube.com/watch?v=AxcPWTMXO3M&feature=youtu.be




오늘자 방송주제는 


1부 

1) 박지원 적임인가?

2) 윤석열 대선후보 나쁘지 않아.

3) 관료주의는 부패로 산다.


    나머지는 다른 날짜에 2부로 올리겠습니다.


    박지원의 폭 넓은 인맥은 윤석열 사단의 쿠데타 진압에 효과적일 수 있다. 초한지의 장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략과 역량은 있는 사람이다. 검사들에게 무수히 시달리면서 닦아놓은 인맥도 만만치 않고. 정보력이 있는 사람 사람이다. 유교국가인 북한과도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자기 세력이 있으므로 배신할 수 없다. 대선에 나올 사람도 아니고 말이다. 세력 없이 명성을 탐하는 자가 위험하다. 그들은 언제 배신해도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금태섭처럼 지역구민을 쉽게 버리는 사람이 위험하고 추미애나 박영선처럼 지역구 여론을 따라가는 사람은 그나마 낫다. 배신해도 지역구 여론에 따라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박지원 임명은 친문이 그동안 내부단속에 성공하고 외연확장을 위해 유연성을 과시하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다목적 포석이라 하겠다.


### 


구조론연구소http://gujoron.com/xe/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구독자 1천명 늘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1부     

박지원 국정원장, 장유유서 유교국가 북한에 긍정신호


윤석열 일당 최후의 발악, 쫄팔리는 줄을 알아야지


http://gujoron.com/xe/1216403 관료주의는 부패로 산다.



2부


http://gujoron.com/xe/1215758 묘족은 왜?


http://gujoron.com/xe/1216019 억지조형물


http://gujoron.com/xe/?document_srl=1216031&mid=retweet 레깅스 보라고 운동하는거 맞다.


http://gujoron.com/xe/1216416 기독교의 차별본능


현재 구독자 823명, 어제 방송을 하루 걸렀는데도 쾌속 진군 중입니다.

구독자 1천명 확장운동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견 및 질문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26 광주항쟁의 진실 김동렬 2022-05-18 1391
325 화장지왕 김건희 1 김동렬 2022-05-21 1639
324 복수를 멈추지 마라. 노무현 1 김동렬 2022-05-23 1729
323 준석지현 이박동맹 1 김동렬 2022-05-25 1481
322 이근대위의 경우 1 김동렬 2022-05-28 1522
321 윤호중 이재명 박지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김동렬 2022-05-30 1586
320 어주니랑 거니랑 김동렬 2022-06-01 1440
319 선데이서울 김건희 2 김동렬 2022-06-04 1909
318 정의당 위에 진보당 김동렬 2022-06-06 1420
317 김건희 한 사람 때문에 3 김동렬 2022-06-08 1887
316 한동훈 삽질 유시민 등판 김동렬 2022-06-11 1656
315 셀럽놀이 김건희 3 김동렬 2022-06-13 1451
314 김량영 김건희 김동렬 2022-06-15 1673
313 BTS 김건희 김동렬 2022-06-18 1516
312 김건희 진중권 김동렬 2022-06-20 1496
311 한국탈출 누리호 김동렬 2022-06-22 1542
310 성소수자 판결 이성애자 역차별? 2 김동렬 2022-06-25 1271
309 한국패싱 G7 윤석열 실종사태 2 김동렬 2022-06-27 1922
308 공주 콤플렉스 김건희 김동렬 2022-06-29 1807
307 성접대왕 이준석 2 김동렬 2022-07-02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