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989 vote 0 2020.05.11 (12:32:34)

   사이트 개편을 앞두고 구조론연구소 가입요건을 변경했습니다.

   회원등업은 준회원, 정회원, 연구실(아카데미)회원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준회원


    가입자 정보를 성실하게 기재하면 준회원으로 등업됩니다. 준회원은 쪽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불성실하게 기재하면 아이디를 삭제합니다.

 


    정회원 


    회원가입 신청양식의 등업용 인터넷 활동내역 칸에 본인의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블로그를 공개하면 내용을 검토하여 정회원으로 등업합니다. 정회원은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고 글읽기에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극우성향이 있거나 반사회적 성향이 있는 분, 구조론연구소와 방향이 맞지 않은 분은 아이디를 삭제합니다.


   

    연구실 회원


    회원가입 신청양식의 연구실 회원용 에세이 제출 칸에 구조론 에세이를 제출하면 연구실 회원으로 등업됩니다. 연구실 회원은 토론실과 연구실을 이용할 수 있고 목요 정기모임에 나올 수 있습니다. 에세이 분량은 신문사 칼럼 한 편 정도면 되고 내용은 구조론 연구소 활동의 진정성을 증명할 정도면 됩니다. 구조론을 현실에서 적용하여 본 경험이나 본인의 구조론 연구성과 혹은 구조론을 공부한 내용이나 구조론연구소에서 느낀 소감을 쓰실 수 있습니다. 분량이 많을 경우는 다음 이메일 주소 보내주셔도 됩니다. (a11111a@한메일)



    기타 등업 희망자

 

    미성년자나 해외체류 등으로 인터넷 활동이 없거나 에세이를 쓰지 못하는 분은 사유를 쪽지로 보내주시면 등업에 참고하겠습니다. 기존회원 중 연구실 회원 등업 희망자는 에세이를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a11111a@한메일)



    회원가입이 거절되는 사람


    아래에 열거된 사항들에서 후자에 해당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구조론연구소와 방향이 맞지 않은 사람이므로 회원가입이 거절되거나 강퇴될 수 있습니다.


    합리주의자가 아닌 실용주의자
    절대주의자가 아닌 상대주의자
    일원론자가 아닌 다원론자
    진보주의자가 아닌 보수주의자
    공자의 제자가 아닌 노자의 추종자
    말을 듣는 사람이 아닌 말을 들어먹지 않는 사람
    이성을 따르는 자가 아닌 본능을 따르는 자
    집단의 리더가 아닌 졸개

    대승적 태도가 아닌 소승적 태도
    집단의 공론을 따르는 율곡이 아닌 개인의 도덕에 집착하는 퇴계    

    천하인이 아닌 시골 샌님
    팀의 일원이 아닌 고독한 떠돌이
    문명인이 아닌 부족민

    집단을 위해 희생하여 의리를 지키는 지사가 아닌 내 몫부터 챙기는 소인배


    그외 심신미약자, 광신도,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인류를 이끌어갈 지도자의 마음을 가지겠다는 사람은 환영합니다.



    ###


    기존회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레벨:15]오세

2020.05.11 (16:08:39)

에세이 작성 기한은 언제까지 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1 (16:43:08)

기존회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레벨:9]회사원

2020.05.11 (16:45:00)

에세이 쓰는 건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저는 기존 정회원이지만, 구조론을 적용했던 에세이를 쓴다하면 정말 재미있게 여러편 쓸 것 같습니다.

[레벨:4]태엽감는 농이

2020.05.15 (11:43:35)

구조론 연구소 홈페이지 메인 깔끔하게 변했네요!

새롭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831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003
1140 구조의 발견 1 김동렬 2020-06-11 3047
1139 윤석열의 몰락 이유 김동렬 2022-07-13 3046
1138 지식권력의 문제 김동렬 2022-01-08 3046
1137 자연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김동렬 2021-03-10 3046
1136 프레임을 깨는 사고 김동렬 2022-09-23 3045
1135 개혁의 정답은? 1 김동렬 2020-12-23 3045
1134 철학해야 하는 이유 1 김동렬 2020-07-23 3044
1133 구조론은 도구다 1 김동렬 2019-10-28 3044
1132 존 듀이가 망친 서구 2 김동렬 2020-04-29 3043
1131 다윈과 스펜서 1 김동렬 2019-11-23 3043
1130 언어와 관점과 사건 1 김동렬 2021-09-22 3042
1129 원인은 공간에 있다 3 김동렬 2021-05-10 3042
1128 천재와 둔재의 차이 김동렬 2022-10-17 3041
1127 유튜브 제 5 강 준비자료 김동렬 2018-12-27 3041
1126 유체가 강체를 이긴다 김동렬 2021-10-25 3039
1125 세상의 진실은 권력이다 1 김동렬 2021-02-25 3039
1124 인류원리 5 김동렬 2023-09-26 3038
1123 이성과 감성 2 김동렬 2021-06-26 3038
1122 존재는 에너지 + 관계다. 1 김동렬 2020-09-03 3037
1121 대통령의 자격 김동렬 2021-12-18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