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893 vote 0 2020.05.11 (12:32:34)

   사이트 개편을 앞두고 구조론연구소 가입요건을 변경했습니다.

   회원등업은 준회원, 정회원, 연구실(아카데미)회원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준회원


    가입자 정보를 성실하게 기재하면 준회원으로 등업됩니다. 준회원은 쪽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불성실하게 기재하면 아이디를 삭제합니다.

 


    정회원 


    회원가입 신청양식의 등업용 인터넷 활동내역 칸에 본인의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블로그를 공개하면 내용을 검토하여 정회원으로 등업합니다. 정회원은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고 글읽기에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극우성향이 있거나 반사회적 성향이 있는 분, 구조론연구소와 방향이 맞지 않은 분은 아이디를 삭제합니다.


   

    연구실 회원


    회원가입 신청양식의 연구실 회원용 에세이 제출 칸에 구조론 에세이를 제출하면 연구실 회원으로 등업됩니다. 연구실 회원은 토론실과 연구실을 이용할 수 있고 목요 정기모임에 나올 수 있습니다. 에세이 분량은 신문사 칼럼 한 편 정도면 되고 내용은 구조론 연구소 활동의 진정성을 증명할 정도면 됩니다. 구조론을 현실에서 적용하여 본 경험이나 본인의 구조론 연구성과 혹은 구조론을 공부한 내용이나 구조론연구소에서 느낀 소감을 쓰실 수 있습니다. 분량이 많을 경우는 다음 이메일 주소 보내주셔도 됩니다. (a11111a@한메일)



    기타 등업 희망자

 

    미성년자나 해외체류 등으로 인터넷 활동이 없거나 에세이를 쓰지 못하는 분은 사유를 쪽지로 보내주시면 등업에 참고하겠습니다. 기존회원 중 연구실 회원 등업 희망자는 에세이를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a11111a@한메일)



    회원가입이 거절되는 사람


    아래에 열거된 사항들에서 후자에 해당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구조론연구소와 방향이 맞지 않은 사람이므로 회원가입이 거절되거나 강퇴될 수 있습니다.


    합리주의자가 아닌 실용주의자
    절대주의자가 아닌 상대주의자
    일원론자가 아닌 다원론자
    진보주의자가 아닌 보수주의자
    공자의 제자가 아닌 노자의 추종자
    말을 듣는 사람이 아닌 말을 들어먹지 않는 사람
    이성을 따르는 자가 아닌 본능을 따르는 자
    집단의 리더가 아닌 졸개

    대승적 태도가 아닌 소승적 태도
    집단의 공론을 따르는 율곡이 아닌 개인의 도덕에 집착하는 퇴계    

    천하인이 아닌 시골 샌님
    팀의 일원이 아닌 고독한 떠돌이
    문명인이 아닌 부족민

    집단을 위해 희생하여 의리를 지키는 지사가 아닌 내 몫부터 챙기는 소인배


    그외 심신미약자, 광신도,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인류를 이끌어갈 지도자의 마음을 가지겠다는 사람은 환영합니다.



    ###


    기존회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레벨:15]오세

2020.05.11 (16:08:39)

에세이 작성 기한은 언제까지 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1 (16:43:08)

기존회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레벨:9]회사원

2020.05.11 (16:45:00)

에세이 쓰는 건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저는 기존 정회원이지만, 구조론을 적용했던 에세이를 쓴다하면 정말 재미있게 여러편 쓸 것 같습니다.

[레벨:4]태엽감는 농이

2020.05.15 (11:43:35)

구조론 연구소 홈페이지 메인 깔끔하게 변했네요!

새롭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140 시간의 정체 김동렬 2021-09-21 2939
1139 순진한 한국인들에게 고함 김동렬 2022-10-25 2938
1138 불변의 이데아, 변화의 구조론 김동렬 2021-08-24 2936
1137 천재와 둔재의 차이 김동렬 2022-10-17 2933
1136 긍정과 부정의 변증법 김동렬 2020-11-19 2933
1135 유체가 강체를 이긴다 김동렬 2021-10-25 2931
1134 프레임을 깨는 사고 김동렬 2022-09-23 2930
1133 정보를 싣는 그릇 1 김동렬 2019-12-03 2930
1132 질 입자 힘 운동 량 김동렬 2021-10-31 2929
1131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김동렬 2021-04-05 2928
1130 향원을 토벌하라 김동렬 2020-12-06 2928
1129 존재가 아니라 부재다 1 김동렬 2023-03-30 2927
1128 구조론은 도구다 1 김동렬 2019-10-28 2925
1127 원자론과 구조론 image 5 김동렬 2020-01-13 2924
1126 생각은 도구를 쓴다. 1 김동렬 2019-11-26 2924
1125 이성과 감성 2 김동렬 2021-06-26 2923
1124 국가와 사회와 개인의 정답은 무엇인가? 1 김동렬 2020-06-21 2923
1123 생각의 출발 김동렬 2023-06-08 2921
1122 김종인의 사과놀이 실패 김동렬 2020-12-10 2919
1121 원인은 공간에 있다 3 김동렬 2021-05-10 2918